문화

[감모림의 재즈 플래닛], 강모림, 안그라픽스, 2006, (100807).

바람과 술 2010. 8. 7. 02:37

PROLOGUE


재즈 아티스트 에세이


루이 암스트롱


듀크 엘링턴


레스터 영


빌리 홀리데이


엘라 피츠제럴드


아트 테이텀


찰리 파커


존 콜트레인


냇 킹 콜


데이브 브루벡


마일즈 데이비스


게리 멀리건


빌 에반스


쳇 베이커


아트 블래키


모던 재즈 쿼텟


웨스 몽고메리


스탄 게츠


허비 행콕


그로버 위싱턴 주니어


키스 자렛


팻 메스니


윈턴 마살리스


미셀 페트루치아니


에디 히긴스


영화 속 재즈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레이


사랑의 행로


어둠 속의 벨이 울릴 때


스윙 키즈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모베터 블루스


만화영화의 재즈


뜨거운 것이 좋아


캐치 미 이프 유 캔


글루미 선데이


터미널


리플리


라운드 미드나잇


글렌게리, 글렌 로스


버드


사형대의 엘리베이터


쉽게 읽는 재즈 히스토리


뉴올리언스 재즈


고향을 떠난 재즈


재즈 에이지


스윙, 인종차별의 역사


좋은 세상을 희망하며


찰리 파커의 비밥 혁명


저물어가는 1940년대


쿨의 탄생


낭만적인 웨스트코스트 재즈


검은 물결, 하드밥


클리포드 브라운과 마일즈 데이비스


Kind of Blue와 프리재즈의 탄생


유럽으로!


칵테일처럼 달콤한 퓨전재즈


마일즈 데이비스와 재즈의 죽음


강모림의 마이 재즈 플래닛


EPILOG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