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뉴욕], 제롬 카린, 김교신, 시공사, 1998, (100302).

바람과 술 2010. 3. 2. 03:41

제1장 간추린 역사


발견자들 - 크리스토퍼 콜럼버스

:


창건자들

:


뉴암스테르담, 상거래의 중심지

:


영국의 지배

:


향수 뿌린 가발을 쓴 혁명가들

:


마지못해 총사령관이 된 조지 워싱턴

:


새로운 수도

:


역량 있는 수도

:


아일랜드인들의 이주

:


;드래프트 라이어즈'

:


엘리스섬과 새 이민들

:


제2장 20세기의 뉴욕


헨리 제임스와 '새로운 거인'

:


'도우보이'

:


스콧 피츠제럴드와 광란의 세월

:


대공황

:


뉴욕, 20세기의 수도

:


마법의 왕국

:


앤디와 예술 사업

:


제3장 또 하나의 뉴욕 - 할렘


비열한 거리

:


뉴욕, 그늘진 면 - 하나의 공동체의 탄생

:


해방된 자들과 유랑하는 자들

:


세상의 끝 할렘

:


검은 도시

:


백인 아메리카의 휴식처

:


백인 사회에서의 '홈보이들'

:


말콤 X와 흑인의 정체성 회복을 위한 투쟁

:


제4장 뉴욕, 신화적인 범죄도시


'프로그 앤드 토'

:


상어와 해적들

:


뒷골목의 싸움 - 현대적 갱 조직의 탄생

:


작은 범죄 집단

:


갱스터의 세기

:


<시타 보이즈> - 도랑에서 스크린으로

:


존 고티, 마지막 모히칸

:


마피아를 위한 진혼곡

:


멋진 무법자들

:


5장 뉴욕의 과거, 현재, 미래


'무휴'호

:


과거를 기억하지 못하는 도시

:


깨어진 꿈

:


기이한 조직

:


새 이민들

:


'떠나지 않으면 죽여버리겠다'

:


냉혈한과 예술가

:


기록과 증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