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헤밍웨이, 언어의 사냥꾼], 제롬 카린, 김양미, 시공사, 2000, (150623).

바람과 술 2015. 6. 23. 00:59

헤밍웨이


제1장 "나는 버팔로 빌을 몰라요"


제2장 미스터 키드


제3장 어떤 것의 종말


제4장 "바로 그곳에 우리 범비가 산다"


제5장 해들리를 위한 작품


"어떤 작가들은 다른 작가의 단 하나의 문장을 쓰는 것을 도와주기 위해 태어난다."고 헤밍웨이는 <아프리카의 푸른 산들>에서 밝힌 바 있다. 그것이 바로 헤밍웨이의 영웅주의다. 글을 쓰는 우리 모두에게 그는 스승 역할을 했다. 


기록과 증언


"중요한 것은 살아가는 것이며, 자신의 일을 하는 것이며, 보고, 듣고, 배우고, 그리고 이해하는 것이다. 또한, 앞서도 안 되고 너무 지나서도 아닌 무엇인가를 알게 되는 그 순간에 쓰는 것이다." - 어니스트 헤밍웨이


작가연보


참고문헌


그림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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