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우리는 마을에 산다], 살림터, 2018, (190206).

바람과 술 2019. 2. 6. 19:10

책을 펴내며

국가와 기업이 책임져야 할 세대별 마을 공간 : 문재현

새마을운동에 대한 추억과 마을 만들기 사업에 대한 우려 


새마을운동 당시 정부는 전국 3만 4,655개의 행정리를 기초마을(1만 8,415개), 자조마을(1만 3,943개), 자립마을(2,307개)로 분류했다. 그러한 등급화는 마을 사이에 경쟁을 촉발시킬 수밖에 없다. 새마을운동 30년 자료집에 따르면 1972년에 7% 정도밖에 되지 않았던 자립마을은 1979년에는 무려 97%에 이르게 되었다고 하니 모든 마을이 살 만하게 되었다는 것이 지표에 나타난 모습이다. 


자발성은 어떻게 가능한 것일까? 


자발성은 마을에서 주민들과 같은 눈높이에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을 위해 참여할 때, 그리고 주민들이 '내가 뭐를 도와줄까'하는 반응이 나올 때 점화된다. 


세대별 마을 공간 만들기의 책임은 정부와 기업에 있다

아파트 공동체의 속살-세대별 마을 공간 : 김수동

주민의 힘으로 만든 첫 번째 공유 공간, 작은 도서관

참다운 마을살이의 시작, 동대표

평화로운 아파트 만들기의 발화점, 놀이터 일진 물갈이 사건

보살핌에 눈뜨는 마을

작은 도서관에 피는 공동체꽃

아파트 공동체를 향한 우리들의 비전-세대별 마을 공간

수곡동에서 꾸는 공동체의 꿈-세대별 마을 공간 : 신동명


주민의 단결로 만든 마을공동체센터 부지

보살핌을 위한 마을공동체 - 건강한 마을 만들기 주민 네트워크

공동체 문화의 바탕, 놀이

세대별 마을 공간을 향한 꿈

농촌 마을 살리기를 위한 세대별 마을 공간 : 유양우

농촌에 만들어진 청소년 돌봄 공간 - 청소년 공부방

주민이 함께 나선 청소년 돌봄

놀이는 공동체문화의 뿌리

고향에 대한 애착-마을 나들이

농촌 마을 살리기의 미래-세대별 마을 공간

[ 정책제안 ]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세대별 마을 공간 만들기

[ 보론 ]
아파트 평수에 따라 세대별 마을 공간이 달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