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과학 톡톡! 상식 똑똑!], HMG퍼블리싱, 2018, (190311).

바람과 술 2019. 3. 11. 01:08

ChapterⅠ 

말하는 것도 운동효과가 있나? 10 

사자가 고기를 안 먹고 살 수 있을까? 12 

에어컨을 켜면 외부 기온이 상승하나? 14 

나무로 우주선을 만들 수 있을까? 16 

놀이를 즐기는 동물은 포유류 뿐인가? 18 

인류는 물 부족 사태에 직면하게 될까? 20 

곤충도 비만에 걸릴 수 있나? 22 

맨홀 뚜껑은 왜 동그랄까? 24 

우주에서 살면 무엇을 먹고 살까? 26 

풍선을 많이 불면 현기증이 나는 이유는? 28 

발톱보다 손톱이 빨리 자란다? 30 

왜 새들은 울음소리가 서로 다를까? 32 

광견병은 고래도 걸릴 수 있다? 34 

동물들도 최면에 걸릴까? 36 

최근 연구자들은 동물최면을 언급할 때 '최면'이라는 단어 대신 '신장성 무운동' 상태의 일종이라 표현한다. 


은하는 왜 나선형인가? 38 

햇빛 없이 인류는 얼마나 오래살 수 있을까? 40 

햇빛이 사라지면 몇 주일 내에 지구 평균 온도가 영화 18도로 떨어지고 1년 뒤에는 영하 73도의 빙하기급 한파가 찾아와 지표면은 물론 바다를 송두리째 얼려버릴 것이다.  


내 목소리는 나와 남들에게 다르게 들린다? 42 

뚱뚱한 사람은 마른 사람보다 추위에 강하다? 44 

술 취한 사람을 흡혈한 모기가 취하지 않는 이유는? 46 

물맛은 무슨 맛일까? 48 

원시인들도 무좀에 걸렸을까? 50 

스트레스를 받으면 왜 배가 고플까? 52 

얼마나 빨리 뛰어야 물에 빠지지 않고 강을 건널 수 있을까? 54 

수면상태에서 자신의 코고는 소리를 들을 수 있나? 56 

3~4단계 깊은 수면상태인 서파수면에 돌입하면 화재경보기의 알람소리보다 큰 100dB의 큰 소음에도 잠에서 깨지 않을 수 있다. 다만 인간이 서파수면 상태에 도달하는 비중은 전체 수면 시간 중 약 20%에 불과하다. 


태양에서는 어떤 소리가 날까? 58 

Chapter Ⅱ 

긍정적 사고가 수명연장에 도움이 될까? 62 

모기를 멸종시키면 생태계에 어떤 영향이 있나? 64 

왜 용기에 따라 콜라의 맛이 다르게 느껴질까? 66 

나침반의 N극은 북쪽을 가리키지 않는다? 68 

수명이 가장 짧은 곤충은 하루살이? 70 

재채기의 속도는 얼마나 빠를까? 72 

배에 힘을 주면 왕(王)자가 생길까? 74 

인체 장기 가운데 없어도 되는 것은? 76 

채식만 하는 초식동물은 어디서 지방이 생길까? 78 

상처에 딱지가 앉으면 왜 가려울까? 80 

설탕은 왜 식용유에는 잘 녹지 않을까? 82 

모든 물체에서 소리가 나는 이유는? 84 

사람마다 맛있다고 느끼는 음식이 다른 이유는? 86 

선물을 주거나 받으면 왜 기분이 좋아질까? 88 

빵은 오래되면 딱딱해지는데 왜 감자칩은 

부드러워질까? 90 

전자레인지 기술을 반대로 적용해 음식을 빠르게 식힐 수는 없나? 92 


꿈을 마음대로 제어할 수 있을까? 94 

방사능 폐기물을 화산 속에 버리면 안 될까? 96 

매의 시력이 뛰어난 이유는? 98 

무서울 때는 왜 소름이 돋고 오한이 들까? 100 

가을에 살이 더 잘 찌는 이유는? 102 

암컷 모기와 수컷 모기 중 사람을 무는 것은? 104 

샤워 커튼이 몸 쪽으로 부풀어 오르는 까닭은? 106 

나란히 항해하는 선박은 서로를 끌어당긴다? 108 

소나무가 구불구불 자라는 이유는? 110 

Chapter Ⅲ 

거미들은 왜 거미줄에 걸리지 않을까? 114 

산타가 존재한다면 하루 만에 선물을 배달할 수 있나? 116 

밝은 빛을 보면 재채기가 나오는 이유는? 118 

꿀은 왜 한여름에도 상하지 않을까? 120 

손바닥과 발바닥에는 왜 털이 나지 않나? 122 

지구상에서 제일 부드러운 물질은? 124 

펑펑 울었을 때 눈이 붓는 이유는? 126 

감기몸살 때문에 고열이 나는데도 몸은 

추운 까닭은? 128 

스스로 태우는 간지럼이 간지럽지 않은 이유? 130 

영화에서처럼 추우면 잠이 오는 이유? 132 

강아지는 어떻게 주인의 말귀를 잘 알아 듣는 것일까? 134 

모든 물은 살아 움직인다? 136 

빛보다 빠르게 이동하는 물체가 존재할까? 138 

우주의 중심은 어디일까? 140 

정전기를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142 

마루보다 이불에 흘린 물이 빨리 마르는 이유는? 144 

발가락에 쥐가 나는 걸 예방할 방법이 있나? 146 

빨간색 비누도 거품은 왜 흰색일까? 148 

사막의 오아시스는 어떻게 생기는 걸까? 150 

인간은 고온기후에 적응이 가능할까? 152 

지구가 가장 뜨거웠을 때의 온도는? 154 

사람도 겨울잠을 잘 수 있을까? 156 

죽은 사람의 뼈로 키를 구하는 방법은? 158 

왜 아이들은 방울 양배추를 싫어할까? 160 

세상에서 가장 큰 사막은? 162 

Chapter Ⅳ 

피부에 묻은 글씨를 지우개로 지울 수 있을까? 166 

해로운 음식을 먹지 않게 인체가 진화할 수 있을까? 168 

많이 먹는 사람들의 위장은 어떨까? 170 

몸무게와 헌혈량은 관계가 있을까? 172 

바닥에 등을 대고 잠자는 동물은? 174 

동물들도 꿈을 꿀까? 176 

모차르트 음악을 많이 들으면 정말 머리가 좋아지나? 178 

역대 가장 오랜 기간 진행된 과학실험은? 180 

오래된 부부는 왜 생김새가 비슷해질까? 182 

로켓 연료를 자동차에 주입하면 어떻게 될까? 184 

콧털을 몽땅 뽑아버려도 괜찮을까? 186 

피리를 불어 뱀을 춤추게 할 수 있나? 188 

땅에서 꺾은 꽃의 최대 수명은? 190 

햇볕을 쬐면 왜 피부색은 진해지고, 모발의 색은 옅어지나? 192 

사람이 위급 상황에 처하면 어느 정도 초능력을 발휘할 수 있을까? 194 

인간이 흘릴 수 있는 땀의 양? 196 

지구에서 가장 오래된 흙은 몇 살? 198 

거미들은 어떻게 차도를 건너갈까? 200 

펑펑 울 때는 왜 콧물이 흐를까? 202 

쥐는 정말 치즈를 좋아할까? 204 

터치스크린에 물방울이 떨어지면 왜 제멋대로 작동할까? 206 

이미지 트레이닝이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될까? 208 

최면 부작용으로 사람이 죽을 수도 있을까? 210 

스컹크도 자신의 냄새를 싫어할까? 212 

누군가 나를 보는 느낌이 드는 이유?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