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둠'이 아니요, '스스로 그러함'이다.
타인을 잘 아는 자를 우리를 지혜롭다 말할 것이다. 그러나 지혜의 가장 철저한 의미는 타인을 아는데 있질 않다. 그것은 곧 자신을 아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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