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

[노자와 21세기 3], 김용옥, 통나무, 2000, (130414).

바람과 술 2013. 4. 14. 23:29

'그냥 둠'이 아니요, '스스로 그러함'이다.


타인을 잘 아는 자를 우리를 지혜롭다 말할 것이다. 그러나 지혜의 가장 철저한 의미는 타인을 아는데 있질 않다. 그것은 곧 자신을 아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