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부의 세계사], 데틀레프 귀르틀러 , 장혜경, 웅진씽크빅, 2005, (160130).

바람과 술 2016. 1. 30. 16:06

저자의 말_최고의 부자들로 살펴본 부의 세계사

프롤로그_세상에서 제일 돈이 많은 오리

1부 권력의 시대 BC 1000 ~ AD 1099

1 이집트 - 파라오의 사회주의

2 그리스 - 유럽 문화의 어머니

3 로마 - 고기 속에 우글거리는 구더기

예술을 장려하고 공공의 복지를 위해 사재를 아낌없이 털어주는 사람들을 일컫는 명칭 역시 다름 아닌 초기 황제 시대의 한 로마인에게서 나왔다. 그의 이름은 가이우스 마에케나스였다. 아우구스티나수의 최고 고문관이었던 그는 속령의 행정 제도를 재정비하였다. 총독은 물론 세리까지 관료로 만들어 급료를 주었던 것이다. 덕분에 그 이후로 로마에서 파견한 관리의 전횡을 고발하는 비난의 소리가 사라졌고, 조세 역시 부담이 덜어졌음은 물론 계산이 가능해졌다. 아우구스티누스 치하의 황금기는 로마뿐 아니라 속령에도 그 찬란한 빛을 비춰주었다. 조세 제도와 소방대는 지금까지도 사경제 조직이던 부문을 국유화시키면 국민 경제에도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증거가 되고 있다.      


4 카이사르 - 고대의 최고 자산가

아리비아 -알리 바바와 불충한 재상들 


6 중국 - 철학자 왕국의 꿈

2부 상인의 시대 AD 11000 ~ AD 1699

7 한자 동맹 - 이상적인 상인 공화국

8 도둑 남작들 - 해적 마피아 그리고 마약 판매상까지

9 정복 - 향신료가 없는 신게계

10 가짜 부자들 - 체사레 브르자에서 레오 키르히까지

11 야코프 푸거 - 르네상스의 호모 이코노미쿠스

냉철한 야코프 푸거에게 예술가를 후원하는 것은 입맛에 맞지 않았다. 그는 이익의 일부를 어떤 형태로든 국민들에게 되돌려주고 싶은 마음은 늘 있었다. 이 고민을 1516년 푸거라이를 설립하면서 해결하였다. 아무 잘못도 없이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아우크스부크르 주민들에게 소바한 주택을 지어 집세를 안 내고도 편안하게 살 수 있도록 해준 것이다. 67채의 주택에 147가구가 들어가 살았고, 교회 하나, 우물 하나를 갖추었던 세계 최고의 사회복지 주택은 지금도 남아 있다. 1년 치 집세는 지금도 1라인 굴덴, 즉 채 1유로가 안 되지만 1960년에 선보인 사회 복지 주택과 비교해도 전혀 손색이 없어 보인다. 다만 매일 설립자를 위해 주기도문과 아베 마리아, <성서>를 읊어야 한다는 거주자 규칙이 있었다는 점에서 현대의 복지 정책과 차이가 있었다.    


12 인도 - 무굴 제국과 후추 자루

3부 자본의 시대 AD 1700 ~ 1899

13 서양의 변화 - 자본주의의 탄생

14 투기 거품의 마술사 - 존 로에서 토마스 하퍼까지

15 산업화 - 어떠한 희생을 치르더라도

16 로트실트 가문 - 19세기 최고의 정보 선점자

17 철도의 시대 - 크루프처럼 강하고 카네기처럼 현명하게

18 전기와 전신의 시대 - 에디슨의 발명, 지멘스의 경영

4부 가치의 시대 AD 1900 ~ AD 2004

19 존 D.록펠러 - 20세기의 호모 이코노미쿠스

20 석유 - 꿈의 천연자원

21 상표의 시대 - 안전하고 영원한 자산 가치

22 돌아가는 벨트 - 포드주의의 승리

23 초인플레이션- 최악의 위기를 최고의 기회로

24 가격 전쟁 - 유통이 세계 강자로 동극하다

25 증시 붐 - 월 스트리트가 슈퍼스타를 만들다

26 빌 게이츠 - 세계 역사상 최고 부자

27 새 가치와 시장 - 수정 구슬을 들여다보다

에필로그_역사에서 도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