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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예술마을은 무엇으로 사는가], 이상, 가갸날, 2016, (170802).

바람과 술 2017. 8. 2. 00:16

자연과 예술이 함께하는 유토피아 : 인젤 홈브로흐

헤이리와 출판도시, 같이 답사여행을 떠나다

생태마을 운터바흐의 추억

홈브로흐에서 우리는 모두 철학자가 되었다

홈브로흐, 나토 미사일 기지터로 확장되다

문화로 꽃핀 일본 속의 유럽 : 가루이자와

단풍 든 풀잎이 슬픈 휘파람을 일으키는 곳

가루이자와다움 : 일류와 이류의 차이를 가르다

2천 미터 산정에서 만난 우쓰쿠시가하라 고원미술관

샤갈과 피카소가 사랑한 성채마을 : 생폴드방스

장인들의 마을 카스티용과 니체가 사랑한 에제

샤갈, 마티스, 그리고 니스 근현대미술관

마그 재단 미술관 : 유럽에서 가장 유명한 사설 미술관

생폴드방스 : 과거로 떠나는 여행

세계 최초의 책마을 : 헤이온와이

서적 왕 리처드 부스를 만나다

헌책으로 먹고 사는 마을

지속가능한 발전, 그리고 헤이 페스티벌

그 뿌리는 보헤미안 예술가 공동체였다 : 카멜

〈에덴의 동쪽〉 : 존 스타인벡과 제임스 딘

몬터레이 팝 페스티벌 : 록 페스티벌의 효시

8백 명의 화가와 80개의 갤러리

잊지 못할 카멜 밸리의 추억

건축을 통해 도시를 바꾸다 : 구마모토 아트폴리스

규슈로 떠난 답사여행

아시아 태평양 도시로 산다

넥서스 월드, 그 빛과 그림자

바람처럼 가벼운 건축

건축을 통해 도시를 바꾸다

불협화음 속의 협화음

네르비온 강의 기적 : 빌바오와 구겐하임 미술관

네르비온 강가의 항공모함

‘메탈 플라워’ 안에서 만난 ‘오토바이의 예술’

빌바오의 변신은 현재진행형이다

〈게르니카〉, 끝나지 않은 비가

중국 현대미술의 용광로 : 798예술구

군수공장터에서 세계 미술시장의 중심으로

중국에 신문화혁명이 시작되었다

베이징에 부는 골드러시, 그 끝은 어디인가

네델란드와 독일이 함께 만든 국경 책마을 : 브레더보르트

풍차가 맞아주는 동화 속 마을

농촌 살리기 : 책에서 활로를 찾다

책 : 최후의 아날로그 상품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책 선물을

공장 폐허 속에서 솟아난 공예예술마을 : 피스카스

작은 국가의 힘은 문화에서 나온다

핀란드에는 핀란드 역이 없다

피스카스는 저절로 이루어졌다

시골 정취를 간직한 고원문화마을 : 유후인

오이타가 낳은 건축가 이소자키 아라타

내일의 유후인을 생각한다

예술가들이 모여들다

시간이 머문 자리 ‘바람의 언덕 화장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