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조선 사대부가의 살림살이], 이민주, 한국학중앙연구원출판부, 2016, (170803).

바람과 술 2017. 8. 3. 00:12

책머리에


1. 사대부의 살림살이 대책

아내 덕으로 살아간 사대부


생활대책을 마련하고자 한 사대부


품위를 지켜준 생계대책, 뽕나무 심기


2. 사대부가 남성의 의생활 들여다보기

알만 한 상투 틀기, 모자의 나라가 되기까지


상투를 틀지 않고는 관습적으로 공직에도 오를 수 없었다. 상투는 조선인들의 이름과도 관련이 있어 상투를 틀어야 관명으로 불리며 족보에도 관명을 올린다. 


피가 날 정도의 망건 두르기


갓, 쓰지 말고 얹어 놓아야 패션의 완성


사대부의 격조 있는 차림새


문무백관이 종묘에 제사 지내러 갈 때 입는 복식은 역할에 따라 크게 세 가지고 구분된다. 이는 모두 관복에 해당하는 것으로, 그 역할에 따라 제복·조복·상복으로 구분한다. 제복은 술잔을 직접 올리는 제향관의 복식이다. 조복과 사복은 종묘제례에 참여하는 배향관의 복식이다. 이들 배향관은 품계에 따라 4춤 이상은 조복을 입고, 5품 이하는 상복을 입는다. 


4품 이상은 조복, 5춤 이상은 흑단령을 입도록 규정했으나 임금을 가까이에서 모시는 근시 중 참하 이상은 모두 조복을 착용하도록 했으며, 시종 역시 품계가 낮다고 해도 모두 조복을 입도록 했다. 


남성의 권력


조선 중기에 대여를 통해 복식을 장만하는 모습을 확인된다. 여기서 조선 중기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즉 복식을 장만하는 일이 부인의 몫이 아니라 남자의 역할이었다는 점이다. 또한 직접 복식을 장만하다 보니 그 과정에 약간의 청탁이 있었음도 확인된다.  


3. 사대부가 여성의 의생활 들여다보기 


길고 풍성한 머리, 미인의 기준이 되기까지


여성의 품위 있는 차림새


여성의 권력


4. 사대부가의 복식 관리

남성의 복식 관리


여성의 복식 관리


세상에는 가장 듣기 좋은 소리 세 가지를 말하면, 첫째 글 읽는 소리이고, 둘째 아기 우는 소리이며, 셋째 다듬이질하는 소리라고 한다. 아기 우는 소리가 아름다운 이유는 가문의 번창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한 가문이 번창하기 위해서는 대가 끊겨서는 안 된다. 


글을 맺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