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예술 혹은 아름다운 음모], 강민하, 새길, 1995, (180424).

바람과 술 2018. 4. 24. 00:34

001. '신' 시네마 천국?

002. 가상과 현실 사이의 줄타기

003. 마우슈비츠, 혹은 아직 동물로서의 인간사에 대하여

아우슈비츠를 바라보는 이 아들의 입장은, 그 끔찍한 과거를 바라보는 우리 자신의 입장이기도 하다. 그것은 우리로 하여금, 우리를 자유롭게 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끊임없이 묻게 한다. 이러한 물음이, 우리가 지금 그 과거로 돌아가는 하나의 이유가 된다. 


004. 토스카니, 베네통 그리고 그 속에서 사라진 어떤 감정에 대해

005. 가벼움과 키치 사이에서

006. '근대'에 부치는 우울한 레퀴엠

007. 일상저편으로의 여행

008. '증심'없는 시대에 쓰는 서정시

009. 삶,미로, 미로여행

010. '과거'와 즐겁게 헤어지는 법

011. 폭풍우, 혹은 '그날'을 기리는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