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대통령의 말하기], 윤태영, 위즈덤하우스, 2016, (190425).

바람과 술 2019. 4. 25. 23:31

서문_ 생각이 빈곤하면 말도 빈곤하다

1부 편법은 없다

01 맞지 않고 공격할 순 없다

02 미사여구가 아닌 팩트로 상대의 마음을 움직여라

03 ‘아니오’를 말하는 사람, ‘아니오’를 들을 줄 아는 사람

04 아무리 좋은 말도 타이밍을 놓치면 죽은 말이 된다

05 분명하고 구체적으로 표현한다

2부 더 빨리 통하는 말은 따로 있다

06 적절한 비유로 말의 감칠맛을 높인다

07 정확한 수치로 더 빨리 설득한다

08 뒤집어 말하기로 뜻밖의 감동을 선사한다

09 말하기에서도 버리는 전략이 중요하다

10 웃기는 재주 없어도 유머 있게 말하는 법

3부 말로써 원하는 것을 얻는다

11 반복은 패턴을 만들고, 패턴은 몰입감을 높인다

12 짧고 힘 있는 메시지를 앞세워라

13 메시지를 카피로 만들어라

14 절묘한 비유만 써도 설득력이 배가된다

15 완벽한 말하기는 논리 플러스 감성이다

4부 듣는 사람과 하나가 된다

16 어떻게 시작할 것인가

17 쉬운 언어로 공감을 산다

18 말솜씨가 아닌 낮은 자세로 마음을 연다

19 실수하더라도 대화하듯 말하는 게 좋다

20 겸손하게, 실패의 경험도 말한다

5부 생각이 곧 말이다

21 불현듯 떠오른 표현은 끊임없는 사색의 결과다

22 철학에서 나온 말이 진정 내 말이다

23 생각을 흐리는 수사는 배제한다

부록_ 노무현 대통령의 말하기에서 배우다
: 2005년 신임 사무관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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