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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를 땅만 산다], 김종율, 한국경제신문, 2018, (190726).

바람과 술 2019. 7. 26. 01:40

추천사 

들어가기 전에 : 토지투자를 시작하기 위한 첫걸음 

주택구입부담지수란 주택 가격과 금리, 그리고 지역별 소득수준을 감안하여 만들어지는 지표로 이 숫자가 상승하면 주택 구입의 부담이 높아지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프롤로그 : 부동산 경기에 신경 안 쓰고 돈 벌고 싶은 당신에게 

1장. 초보자가 토지투자를 어려워하는 이유 

01 규제를 외우는 것이 문제다 

02 올라도 못 사고 오르지 않아도 못 사고 

03 뉴스만 잘 읽어도 절반은 성공 

04 토지투자는 운이 따라야 성공한다? 

대규모 개발 사업은 사업의 주체(시행사)가 정해져야 하고, 그 사업자에게 자금이 있어야 실현 가능하다. 그저 지방자치단체의 행정 계획으로만 남아 있으면서 소리만 요란한 경우라면 투자해서는 안 된다. 


05 공부법만 바꿔도 토지투자가 쉬워진다


사법이 개인과 개인 간에 필요한 법이라면 공법은 국가와 개인 간의 법이다.  


2장. 뉴스 분석 제대로 하기 : 토지투자를 쉽게 만드는 첫 번째 비결

01 공법 이야기는 치우고 뉴스부터 읽어라 

02 뉴스 읽을 때 시행자를 염두에 둬라 

03 뉴스 읽기부터 토지 낙찰까지 따라잡기 

04 ‘택지개발지구취소’ 뉴스만 잘 읽어도 연봉이 나온다 

택지개발지구가 지정되면 반드시 교통이 따라온다. 도로나 철도개발 계획을 세운다는 이야기다. 그 다음에 산업단지가 따라온다. 좀 어려운 말로 TOD(Transit Oriented Development, 대중교통지향형 개발 방식) 개발이라 하는데, 다음의 세 가지 요소가 하나의 세트로 간다는 의미다. 


05 개발호재, 발표 시점 아닌 실현 시점에서 투자 적기를 찾아라 

06 투자뉴스, 누가 주도하는지 알아야 한다 

3장. 시가지가 될 비시가지를 찾아라 : 토지투자를 쉽게 만드는 두 번째 비결 

01 개발 불능지를 사면 절대 안 된다 

02 비시가지가 시가지가 되는 유형 

03 계획관리지역이 일반주거지역이 되는 사례 

04 녹지지역이 일반주거지역이 되는 사례 

05 용도 변경이 되는 일반 주거지역


시가지라고 하면 주거지역, 상업지역, 공업지역을 두고 하는 말이다. 주거지역은 전용주거지역에서 출발해 일반주거지역, 준주거지역으로 갈수록 비싸진다.  

4장. 2번 타자를 노려라! : 토지투자를 쉽게 만드는 세 번째 비결 

01 ‘공포의 2번 타자’는 누구인가 

02 1번 타자가 치고 나가면 2번 타자 차례가 반드시 온다 

03 2번 타자는 얼마든지 많다, 2번 타자를 찾아서 

5장. 안 건강해지는 땅을 사라 : 토지투자를 쉽게 만드는 네 번째 비결 

01 토지투자 잘못해서 뜻밖에 건강해지는 경우 

02 토지투자하고 건강해지지 않으려면 

03 손해나지 않는 투자하기 싫다면 

6장. 팔리는 땅, 개발되는 땅은 따로 있다 : 쉽게 배워서 바로 써먹는 토지투자의 기술 

01 빌라 지을 땅은 면적을 잘 살펴야 

02 다가구주택을 지을 땅은 50평이어도 괜찮다 

03 전용주거지역투자 시 꼭 알아야 할 두 가지 

04 택지개발지구가 들어서면 가치가 오르는 땅의 유형 

05 택지개발지구 등장으로 가치가 오르는 개발제한구역 

06 택지개발지구가 들어섰는데 맹지가 된 땅 

07 이제는 소규모 개발사업지, 도시개발구역에 관심을 

08 같은 무게의 빵이 비싼가요? 밀가루가 비싼가요? 
-환자방식도시개발사업 

09 상가투자를 알면 보이는 토지투자의 신세계 1 
-재개발 지역 상가에 투자하기 

10 상가투자를 알면 보이는 토지투자의 신세계 2 
- 주유소 낙찰받아 유명 커피전문점 임대인 도전하기 

7장. 용도지역이 뭐길래? 땅의 연봉은 용도지역이 결정한다 

01 용도지역이 뭐길래? 땅의 연봉은 용도지역이 결정한다 

02 지목이 대인 땅 매입 시 주의사항 

03 도시자연공원구역과 도시계획공원의 차이점 

04 개발이 되고 좋고 안 되어도 좋은 땅 

에필로그 : 토지투자자만의 여유만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