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산업

[중국 디자인이 온다], 황윤정/페이웬화, 미술문화, 2018, (200201).

바람과 술 2020. 2. 1. 22:57

Intro. 이제는 중국 디자인이다!

제1부. 새롭게, 스마트하게

1. 대륙의 실수? 대륙의 실력! 샤오미

2. 프리미엄 스마트폰 디자인의 역습, 화웨이

3. 사용자의 경험을 우선으로 하는 가전업체, 하이얼

4. 하늘을 나는 만능 헬리콥터, DJI

5. 중국을 대표하는 자동차 브랜드, 홍치

제2부. 전통과 현대의 융합

6. 현대 중국식 스타일의 가구, 판지

7. 콘크리트에서 쇠똥까지, 벤투 디자인

8. 다국적 디자인 그룹의 가장 전통적인 디자인, 핀우

9. 자연을 향해 속삭이는 도자기, 얼위

10. 대나무 공예 디자인, 소젠

11. 중국 건축과 산수화의 조화, 왕슈

12. 지역성을 향하는 건축 디자이너, 추이카이

13. 산수도시 속의 건축을 꿈꾸다, MAD

14. 소설 같은 건축을 짓는 건축가, 지아쿤

15. 문화·장소·예술성의 건축가, 쭈페이

서양과 중국의 조화

16. 중국의 넘버원 패키지 디자이너, 판후

17. 중국의 와인병 패키지 디자인, 주오샹 디자인

18. 책에 생명을 불어넣다, 주잉춘

19. 중국과 독일 사이에서, 허젠핑

20. 한자를 이용한 그래픽 디자인, 비쉐펑

21. 천년고도와 신도시의 사이에서, 한자잉

22. 예술과 디자인의 세계를 넘나드는, 센스팀

23. 한자 폰트 디자이너, 위에신

클래식하게, 세련되게

24. 패션쇼를 오페라처럼, 궈페이

25. 쓸모없는 패션을 만든다, 마커

26. 중국적 소재와 서양식 재단의 만남, 지에청

27. 옥으로 만든 쥬얼리, 통원웨이

28. 중국의 보석 디자이너, 정쯔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