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미쳐야 미친다], 정민, 푸른역사, 2004, (220204)

바람과 술 2022. 2. 4. 02:56

머리말

 

1. 벽에 들린 사람들

 

미쳐야 미친다

 

불광불급이라 했다. 미치지 않으면 미치지 못한다는 말이다. 

 

굶어 죽은 천재를 아시오?

 

독서광 이야기

 

지리산의 물고기

 

송곳으로 귀를 찌르다

 

그가 죽자 조선은 한 사람을 잃었다.
 
2. 맛난만남

 

이런 집을 그려주게

 

산자고새의 노래

 

어떤 사제간

 

삶을 바꾼 만남

 

실내악이 있는 풍경

 

돈 좀 꿔주게

 

노을치마에 써준 글

3. 일상 속의 깨달음

 

연기 속의 깨달음

 

그림자놀이

 

천하의 지극한 문장

 

신선의 꿈과 깨달음의 길

 

세검정 구경하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