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월 30일 읽음.
옮긴이의 글
음모론을 가리켜 "그 성격상 진실일 수도 있고 진실이 아닐 수도 있는 의견이다"라고 규정하고 있다.
머리말
이제 공식적이고 상식적인 견해가 지배하는 안전한 세계는 잠시 잊고, 괴상하고 충격적이고 황당무계한 음모론의 세계로 들어가 보자, 그러는 동안 터스키기(미국 '질병예방센터<Center for Disease Control>'의 주도 아래 1932년부터 미국 정부는 매독의 효과를 연구하기 위해 앨라배마 주 터스키기에 있는 200명의 가난한 흑인을 상대로 비밀 실험을 진행했다. 또 그들의 아내와 자녀에게 그 병을 옮기도록 방치한 사건이다. 처음 이 사건은 음모론의 전형으로 이야기되었으나, 나중에 사실로 밝혀져 클린턴 대통령이 터스키기에 내려가 살아남은 유족들에게 공식적인 사과를 하게 된다.) 의 사례를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당신이 음모론에 푹 빠질 만큼 완전한 과대망상증 환자는 못된다는 점도 유념하라. 또한 당신이 알고 있는 모든 것이 허위일 수 있다는 사실 역시도.
제1부. 유명인의 의문사
존 F. 케네디
1963년 11월 22일. 암살범 리 하비 오스왈드. 미국 정부는 케네디 대통령이 단발의 총알을 맞고 절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통령과 코넬리 주지사(대통령의 리무진에 같이 탔던 인물)의 몸에서 일곱 군데의 총상이 발견되었다. 그 총상의 각도와 탄도를 따져보면 단 한 명의 저격범이 저지른 소행이라고 보기에는 너무나 의심스러운 점들이 많다. 여러 해 전 전혀 납득할 수 없는 상황에서 케네디 대통령의 뇌가 사라져버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것은 매우 의심받기 쉬우면서도 간편한 방법이었다. 뇌가 없으니 총탄의 탄도를 다시 현대적인 방법으로 조사해볼 길도 없어져버린 것이다. 만약 첨단장비를 동원하여 정밀하게 조사해볼 수 있었더라면 제2의(혹은 제3의) 저격범이 있었는지 여부를 확실히 알 수 있었을 것이다.
브루스 리(이소룡)
브루스 리이 죽음이 공식적으로 발표되기 몇 달 전부터 홍콩 일대에서는 리가 죽었다는 소문이 파다했다. 워낙 강력한 소문이었으므로 홍콩의 주요 일간지 기자들이 리의 생사를 직접 확인하였다. 부루스 리의 죽음에 음모가 개입되었다고 믿게 만드는 한 가지 이유는 그의 죽음을 둘러싼 의학적 증거가 모호하다는 것이다. 그를 갑자기 죽게 만든 뇌부종에 대해 검시 의사의 보고서는 명확한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있으며 다른 전문가들의 견해도 다섯 가지 이상으로 분분하다. 그리고, 리가 죽은 장소를 거짓으로 발표한 사실이 있다.
존 레넌
존 레넌을 암살한 채프먼이 화와이와 뉴욕의 두 주요 공항에서 몸에 권총을 지닌 채 어떻게 금속 탐지기를 피했느냐 하는 것이다. 사람들이 '정보의 자유법(Freedom of Information Act)'을 들이대며 FBI에게 레넌에 관한 파일을 공개하라고 압박했음에도 불구하고 FBI가 강력하게 반발했다는 점이 수상하다. 지금까지도 레넌에 관한 파일은 전혀 공개되지 않고 있다.
폴 매카트니
마릴린 먼로
짐 모리슨
모리슨의 여자친구를 제외하고 그의 친한 친구들은 모리슨의 시신을 보지 못했다. 공식적인 사망확인서가 발급된 이후에도 일부 친구들과 가족들은 그가 정말로 이승과 인연을 끊었는지 의아해했다. 그리고, 이상한 점은 모리슨이 매장된 지 일주일쯤 지나서 그의 여자친구 파멜라 코슨이 UP 통신의 기자에게 모리슨이 투병을 위해 파리 교외의 전문병원에 입원중이라고 말했다는 점이다.
엘비스 프레슬리
엘비스 프레슬리는 전에도 총기 오발 사고를 가장하여 자신의 죽음을 꾸며낸 적이 있었기 때문에 그가 한 번 더 자살극을 꾸몄을 것이라는 의견들이 제시되었으며, 프레슬리의 사망이 발표된 지 두 시간 후에 그를 영락없이 빼닮은 사람이 존 버로스라는 이름으로 부에노스아이레스 행 비행기 표를 구입했다. 실지로 이 이름은 프레슬리가 생전에 자주 사용했던 가명이었다. 닉슥 대통령을 만나기 위해 워싱턴에 갔을 때도 그는 이 가명을 썼다. 묘비에 새겨진 프레슬리의 이름도 철자가 잘못되어 있으며, 그의 죽자 그의 시신을 넣었다는 900파운드(408Kg) 냉각기가 달린 관이 바로 준비되었으며 며칠 전 프레슬리가 밤중에 여러 영안실을 방문한 사실이 있다.
다이애나 왕세자비
당시 다이애나는 이슬람교로 개종하여 이슬람 기성체제의 대표주자인 모하메드 알 파에드의 아들과 결혼할 예정이었다. 게다가 그녀가 도디의 아이를 임신했을지도 모른다는 소문까지 나돌았다.
시드 비시어스
오스카 와일드
오스카 와일드가 영국 법정에서 체포되던 날 밤, 프랑스 쪽으로 건너가는 영국 해협 나루에 대규모의 공황사태가 발생했다. 평소에 비해 이용객이 엄청나게 증가한 것이다. 이 날 약 600명 이상의 신사들이 황급히 프랑스로 건너간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이들 중 상당수는 와일드 스캔들이 가라앉고 사회 분위기가 예전처럼 돌아가자 슬쩍 영국으로 돌아왔다.
제2부. 외계인의 존재
외계인의 납치 행각
고대의 외계인
고대 수메르 기록들은 천사와 같은 존재들(아눈나키, Anunnaki) 혹은 '하늘에서 온 사람들'에 대하여 언급하고 있다. 이와 비슷한 존재들로는 히브리인들의 종교문서에서 나오는 '네필림(Nephilim)'으로 언급되고 있으며 조로아스터교도들에게는 '감시자들(Watchers)'이라는 언급들이 나온다. 동아프리카 도곤(Dogon)족은 현대까지 살아남은 몇 안되는 원시 부족이다. 도곤족은 오래 전부터 밤하늘의 어떤 별은 실제로는 두 개의 별로 이루어져 있어서 각기 서로의 주위를 돌고 있다는 전설이 내려오고 있다. 이것은 쌍성을 말하는 것으로 현대과학에서 초고성능 망원경을 통해서만 관찰할 수 있는 사실이다.
가축의 떼죽음
할리우드의 외계인
<E.T>의 백악관 특별 시사회를 본 레이건 대통령이 했던 말 "이 방 안에 있는 세 사람만 저 영화가 사실이라는 걸 알고 있지요."
화성의 기념물
맨 인 블랙(MIB)
달의 비밀기지
로즈웰 UFO 추락사건
거대한 은하괴물
역공학
제3부. 암살 혹은 실종
아멜리아 에어하트
지미 호파
마틴 루터 킹
로버트 F. 케네디
로베르토 칼비
글렌 밀러
도로시 킬갈렌
도로시 킬갈렌은 널리 알려진 민완기자로 언론계의 스타였다. 그녀는 존 F. 케네디 암살사건을 취재하던 중 호텔 침대에서 죽은 채 발견된다. 그녀의 죽음은 우연사로 판명되지만, 침대에서 책을 읽다가 죽었다는 그녀에게서는 그녀가 책을 읽을 때 사용했던 독서용 안경이 없었으며 그녀가 평소 침대에 눕기 전 화장을 반드시 지운다는 습관과는 달리 침대에 눕기 전 화장을 지우지 않은 상태였다고 한다. 아울러 킬갈렌이 수집한 파일들, 가령 잭 루비와의 인터뷰 녹취록이나 뉴올리언스에서 수집한 정보 등이 언론에 배포되지 않았다. 그녀의 죽음 후, 그녀와 가장 친했던 친구였던 얼 T. 스미스도 의문을 죽음을 맞는다. 진실을 보도하는 것은 좋다. 단 그것이 승인된 진실이어야 기자는 안전할 수 있다.
필립 테일러 크레이머
루칸 경
리 하비 오스왈드
제4부. 역사적 인물과 사건
아나스타샤 로마노프
성배
아돌프 히틀러
철가면의 사나이
크리스토퍼 말로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라스푸틴
잭 더 리퍼
제5부. 정치적 사건과 인물
삼각위원회
화약음모사건
맬컴 엑스
아프리카계 미국인통일기구의 멤버인 레온 에이미어는 1965년 3월 13일 미국 정부가 맬컴 엑스의 죽음에 관련이 있다는 증거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 다음날 에이미어가 시체로 발견되면서 그 증거는 공개되지 못했다. 그의 사인은 간질발작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그의 진료기록부에는 간질을 앓은 적이 없다고 되어 있었다.
워터게이트 사건
진주만 공격
루돌프 헤스
걸프전과 사담 후세인
후세인의 쿠웨이트 침공 이틀 전에 미국, 영국, 소련의 대사들이 모두 쿠웨이트를 떠난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일본군의 생체실험
조지 부시
유럽 연합
제6부. 의문의 장소
남극
버뮤다 삼각해역
땅 밑의 또다른 세상
1912년 11월 25일 미국의 연구가이며 저술가인 마셜 B. 가드너는 미국 특허청에 지구공동설에 대한 특허신청서를 제출했다. 미국 특허청은 관료적인 기관답게 약 18개월 동안 시간을 쓴 후 가드너에게 미국 특허 1096102호로 지구공동설에 대한 특허를 부여했다.
몬타우크 포인트
오크 섬의 미스터리
덴버 국제공항
펜타곤
스핑크스
티베트
스톤헨지
제7부. 비밀기관, 조직, 단체
중앙정보국(CIA)
항공우주국(NASA)
뉴 월드 오더(NWO)
빌데르베르크 그룹
국가보안위원회(KGB)
해외정보국(M16)
모사드
국가안전보장국(NSA)
영국왕실
바티칸
제8부. 비밀결사, 지하조직, 신비교단
프리메이슨
바바리아의 일루미나티
쿠 클럭스 클랜(KKK)
마피아
머제스틱 12(MJ-12)
오데사
사탄주의자들
태양신전교단
템플 기사단
트라이어드
제9부. 테크놀로지
윈텔 음모
권력자 복제하기
유스넷 커밸
바코드
검은 헬기
암의 치료
공짜 에너지
극초단파를 이용한 심리 조종
전략방위구상(별들의 전쟁)
잠재의식 조종
제10부. 비극적 사건
에이즈
챌린저호 폭발사고
지구온난화
존스타운 대학살
오클라호마 폭발사고
웨이코
혜성과 지구의 충돌
걸프전증후군
힌덴부르크 비행선
TWA 800편 민간항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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