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부패의 역사], 박성수, 도서출판모시는사람들, 2009, (090927).

바람과 술 2009. 9. 27. 03:02

머리말 - 부패 너머의 역사

 

Ⅰ. 깨끗했던 나라, 환국

 

1. 한국은 본시 깨끗한 나라

 

뿌리 되는 민족, 동이(東夷)

:

 

우리는 왜 백의민족인가

:

 

단군조선에 삼공(三公)이 있었다

:

 

나라의 기둥이 썩는다

:

 

국민이 함께 병든다

:

 

2. 건강한 나라, 병든 나라

 

장리로 찍히면 벼슬길이 막힌다

:

 

사지(四知) - 넷이 보고 있다

:

 

청백리 되기란 하늘의 별따기

:

 

조선의 청백리는 157명뿐

:

 

암행어사와 관찰사

:

 

조선 초기의 청백리들

:

 

3. 수치의 문호, 죄악의 문화

 

동방의 등불 한국

:

 

북한 농민들, 대거 탈북하다

:

 

흉년에 탐관오리 난다

:

 

공명첩으로 빈민을 구제한다

:

 

Ⅱ. 성균관과 과거시험

 

1. 과거시험도 부패했다

 

과거제도와 성균관

:

 

성균관 안의 부정행위

:

 

푸대접 받기 시작한 성균관

:

 

소과 웃었다는 무과시험

: 세조는 지방을 순시하면서 가는 곳마다 무과시험을 쳐서 1년에 무려 1천 8백 명이나 되는 무사를 뽑아 무과 합격자의 품위를 떨어뜨리고 말았다. 그 해가 세조 6년(1470년) 경진(庚辰)이었으므로 무과 합격자로서 말도 제대로 타지 못하고 활도 제대로 쏘지 못하는 자를 가리켜 "경진년 무과에 합격했나"라고 희롱을 할 정도였다고 한다.

 

3. 역사를 두려워한 임금

 

역사는 권선징악이다

:

 

대궐에서 풍악소리가 들려서야

:

 

아침저녁으로 공부하라

:

 

역사가 너를 용서치 않는다

:

 

세종대왕도 무서워한 실록

:

 

사필이 강해야 부정이 없다

:

 

사초를 불사르다

:

 

4. 청백리의 대명사 황희 정승

 

흥부의 시대와 놀부의 시대

:

 

종이 한 장의 부정

:

 

명나라가 부정의 대국이었다

:

 

Ⅲ. 사화, 당쟁, 부패의 고리

 

1. 연산군의 폭정과 중종반정

 

중종반정의 주체 3대장

:

 

"말 엉덩이가 어느 쪽을 향하더냐"

:

 

도원경을 방불케 하는 박원종의 호화주택

:

 

2. 대윤과 소윤의 집안싸움

 

중정반정과 인조반정

:

 

유자광과 이기의 싸움

:

 

대윤과 소윤의 골육상쟁

:

 

삼류급 인물들, 영의정 되다

:

 

3. 문정왕후의 야욕

 

문정왕후의 대단한 뱃심

:

 

왕후의 밀지, 바로 법률이 되다

 

처형장이 된 경희루 남문

 

탐관오리 민기와 개망초

 

"익선관은 아무나 쓰는 것이 아니옵니다"

:  

 

Ⅳ. 외침과 무지와 부패

 

1. 임진왜란과 외교의 실패

 

삼사(三使)의 엇갈린 보고

:

 

동풍이 불면 67주에 웃음꽃 피리

:

 

이순신은 동인도 서인도 아니었다

:

 

일제 침략은 임진왜란의 재연

:

 

강화도조약은 무지의소산

:

 

2. 임진왜란과 국서의 변조

 

역관 박대근에게 죄가 있는가

:

 

뒤바뀐 가해자와 피해자

:

 

통신사 여우길이 가져간 국서

:

 

누가 국서를 위조했는가

:

 

강항의 [간양록]을 읽어라

:

 

3. 선조와 허준, 그리고 공직자들

 

임진왜란을 왜 세계대전이라 하는가

:

 

유배지에서 완성한 [동의보감]

 

망나니 왕자에 불충한 신하

 

복지부동도 부정부패의 일종이다

 

선조의 대국민 사과문

 

4. 유구국의 태자를 등친 제주 유수

 

유구국과 고려의 관계

 

가엾은 유구국 왕자의 효심을 짓밟다

 

조선 도공 장일육, 흑도를 완성하다

 

Ⅴ. 망국과 부정부패

 

1. 부정부패가 한국병인가

 

공금 횡령 전문가 전제홍

:

 

감히 조병식을 고발하다니 ...

:

 

삼정 문란과 부정부패

:

 

일본병과 한국병의 차이

:

 

이름 없는 청백리들

:

 

이승만 대통령은 깨끗했나

:

 

중국과 한국의 부정부패

:

 

정권교체와 부정부패

:

 

2. 부정부패가 마침내 나라 망쳤다

 

광화문의 비각을 보라

:

 

조병갑의 부정과 동학혁명

 

백낙신의 부정과 진주민란

 

종잇조각을 아껴 문풍지로 쓴 영조

 

숙종의 서재에 무단 침입한 정역간

 

나주 기생 나합 이야기

 

대원군도 뇌물에는 약했다

 

3. 부정부패와 혁명

 

프랑스 시민혁명과 부정부패

:

 

헐값에 팔아 넘긴 알래스카

 

망국의 공원 - 서태후의 여름 별장

:

 

아전은 3대 악폐 중 으뜸

 

권불십년, 권력은 10년이 끝이다

 

4. 황현의 [매천야록]

 

부정부패와 동학혁명

 

부정부패와 사색당쟁

 

부정부패와 개화정책

 

개혁하면 나라가 다시 선다

 

5. 깨끗한 나라고 거듭나는 길

 

부정방지기구의 설치

 

부정부패를 키워 주는 민주화와 근대화

 

대도의 외침, 다 도둑놈이야!

 

"천한 몸이지만 개의 종년이 될 수 없다"

 

맺는말 - 다시 아름다운 나라로

 

* 꼰대의 역사 ... 어설픈 훈장질이 마음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