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장 전쟁에서 혁명으로
"전쟁은 혁명을 위한 가장 좋은 선물이다(레닌)"
: 사실상 전쟁은 정권에 대한 새로운 인상을 심어주기는 커녕, 정권의 허약함과 기능 정지를 극명하게 드러내주면서 마침내 차리즘의 붕괴를 촉직시키게 되었다. 지나치게 중앙집권화되어 있는 권력에게는 사태를 극복할 능력이 없었다.
시민사회가 정권의 태만함을 보완하다
: 정부의 수동적 태도에 반하여 국가가 확보해 주지 못하는 일상생활의 운영을 돌보는 위원회와 조합들이 각처에서 조직되었다. 적십자 위원회는 처음에는 작은 조직이었으나 차차 나라의 위생행정을 장악하게 되었다. 도시연합과 젬스트보(지방자치단체) 연합은 무기 공급을 집중시키려 시도하였다. 사업과 산업의 가장 중요한 대표자들은 '군수산업위원회'로 결집되었는데, 이것은 군사 목적의 생산을 합리화하는 임무를 띤 일종의 준 국가적 부서였다. 소비자들은 그들대로 수만 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거대한 협동조합을 조직하기 시작했다. 러시아인들은 스스로 통치하기 시작한 것이다.
정치권력의 위기를 맞아 반대세력은 소심하고 분열된 태도를 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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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장 2월 - 영광의 5일
2월의 혁명적 날들이 자생적으로 터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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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편의 반응이 없는 데에 고무되어 파업과 시위가 확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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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7일, 결정적인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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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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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를 찔린 혁명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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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일의 타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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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정부와 소비에트 - 두 개의 권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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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세계의 종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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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장 세계에서 가장 자유로운 나라
언론의 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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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민중' 사이의 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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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내의 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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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락의 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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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가 트인 여러 국가들의 해방 움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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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장 무엇을 할 것인가? 혁명이냐 전쟁이냐?
전쟁인가,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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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닌의 귀환과 '4월 테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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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초, 전쟁의 문제가 중요해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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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임시정부의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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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8일 공세의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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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의 급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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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날들", 혁명의 핵심적인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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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세비키당의 어긋난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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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장 혁명은 계속되고 ···
질서를 향한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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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주의의 격렬한 움직임에 직면하는 케렌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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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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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진화인가 볼셰비즘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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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장 10월 사회주의 대혁명
쿠테타인가, 아니면 사회 저변으로부터 발생한 혁명운동인가?
: 시간이 흐르면서 갈등의 소지를 지니는 동시에 자극적인 연구가 수없이 쌓이는 덕분에 1917년 10월의 혁명은 두 개의 운동이 수렴된 것으로 보여지게 되었다. 다시 말하자면 봉기에 대한 치밀한 준비의 결과로서 볼셰비키의 정권 장악과 다양하고 자율적인 광범한 사회혁명이 그것이다.
봉기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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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셰비키 당중앙위원회의 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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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전환점, 볼셰비키의 무장봉기 또는 '10월 사회주의 대혁명'
:
노동자, 병사, 농민 혁명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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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셰비키의 페트로그라드 정권 장악, 세계혁명의 첫 단계인가?
:
10월 유토피아와 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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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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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과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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