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진정한 행복을 누리려면
네 잎 크로버는 '행운'을 상징하고, 세 잎 크로버는 '행복'을 뜻한다. 그런데 사람들은 수없이 널려 있는 세 잎 크로버(행복)을 밟으며 네 잎 크로버(행운)을 찾아 헤멘다.
0부. 행복幸福이란 무엇인가?
01. 행복과 욕심 : 행복은 욕심을 줄일수록 커진다
02. 넉넉하기만 하네 _ 김정국
김정국은 이 글의 '잠자리에 누우면 남은 공간이 있고, 옷을 입었는데도 남은 옷이 있으며, 주발 바닥에는 먹다 남은 밥이 있다네'란 대목에서 '세 가지 남은 것'이란 말을 따서 '삼여거사'란 호를 짓기도 했다.
03. 게딱지집보다 더 큰 집이 없고 _ 임숙영
04. 가난해도 더 즐거울 수 있다 _ 이황
05. 분수를 알고 넉넉한 마음으로 _ 유언호
06. 선비, 돗자리를 짜다 _ 김낙행
1부. 가족家 : 가족의 안녕이 행복의 근원이다
1장. 부부의 도 : 서로 공경해야
01. 부부, 서로 손님처럼 : 부부는 만복의 근원이다
02. 불행한 부부생활로 몹시 괴로운 적도 있었네 _ 이황이 제자에게
03. 그대가 저승으로 가니 마음 둘 곳이 없소 _ 권문해의 아내를 위한 제문
04. 산기가 시작되면 즉시 사람을 보내소 _ 곽주가 아내에게
05. 다시 볼 기약을 하지 못하겠소 _ 김성일이 아내에게
2장. 자녀교육 : 인성 함양이 우선이다
01. 마음을 건강하게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
02. ‘근勤’과 ‘검儉’ 두 글자를 주노니 _ 정약용
03. 나아감이 빠르면 물러남도 빠르게 된다 _ 류성룡
04. 상자는 사고 구슬은 되돌려 주는 격이다 _ 정경세
05. 앉을 때는 반드시 무릎을 꿇고 _ 최흥원
06. 스스로 자신을 천시하고 있으니 _ 정약용
독서에는 반드시 근기를 세워야 한다. 학문에 뜻을 두지 않으면 독서를 할 수 없으니, 학문에 뜻을 둔다면 반드시 먼저 근기를 세워야 한다.
2부. 벗友 : 멋있는 동행이 있어 행복한 삶
1장. 풍류와 멋 : 행복한 삶의 윤활유
01. 멋진 술자리
02. 천명을 알고 즐기려는 것이네 _ 조위
03. 갓을 벗어던지고 노래 부르다 _ 박지원
04. 늦게 오면 물만 마시는 곤욕을 보게 될 것입니다 _ 이규보
우리 집 술이 며칠 되지 않아 바닥 날 것이니, 늦게 오시면 물만 마시는 곤욕을 보게 될 것입니다.
말년에 특히 시와 거문고, 술을 좋아해 '삼혹호 선생'이라고도 불렸다.
05. 바람 잘 드는 마루를 쓸어놓고 기다리겠소 _ 허균
06. 흥이 나면 바로 나를 생각하네 _ 이광사
07. 그림을 팔아 매화와 술을 사니 _ 조희룡
08. 줄 없는 거문고를 어루만지며 _ 이규보
공자는 사양이라는 사람에게 거문고 타는 법을 배웠는데, 거문고를 배우는 것은 기술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을 배우는 것이라고 말한 바가 있다.
2장. 교학상장의 즐거움 : 서로 사모하니 참으로 행복하네
01. 얼마나 유연한지를 생각한다
02. 스승의 말씀을 뼈에 새기고 _ 황상
03. 퇴계 선생의 말씀을 읽고 보니 _ 정약용
04. 그대의 인품을 사모해 취하듯 합니다 _ 홍대용
05. 멀리서 발돋움하는 그리움을 견딜 수 없습니다 _ 장흥효, 정구
06. 학문에 힘쓰지 않을 수 없음을 깨달았으니 _ 이황
3장. 음주의 도 : 소가 물마시듯 마셔서야
01. 술의 멋은 입술을 적시는 것이다
02. 온갖 망령됨이 술에서 나온다 _ 정철
03. 술을 멀리 하려는 이유 _ 남용익
04. 술의 정취는 살짝 취하는데 있다 _ 정약용
05. 술 때문에 성현의 세계와 멀어져서야 _ 이황이 기대승에게
<책속의 책 01> 엷은 얼음 밟듯 조심해야 : 한훤당 김굉필의 「한빙계寒氷戒」
01. 털끝만큼이라도 어긋나면 : 잘못은 초기에 바로잡아야
02. 욕심을 막고 분함을 참아라
03. 사치를 버리고 검소하라
04. 마음을 한결같이 하라
05. 충심으로 너에게 주는 바이니
3부. 사회社會 : 세상이 행복해야 나도 행복하다
1장. 공직의 도 : 벼슬의 길이 험하지만
01. 벼슬은 도를 행하기 위한 것
02. ‘부득이하다’는 나라를 망치는 말이다 _ 이원조
03. ‘공(公)’을 생명처럼 _ 권벌
04. 전하 때문에 소통이 안 됩니다 _ 이동표
05. 관리의 마음은 지극히 맑아야 한다 _ 이황
06. 이(利)를 좋아하는 자는 자신을 위하고 _ 이이
07. 죽음을 무릅쓰고 아룁니다 _ 조식
2장. 산행의 도 : 산을 오르며 깨닫는 것들
01. 선비의 산행은 마음수양의 수단이다
02. 여염집들이 고기비늘처럼 빽빽하다 _ 김상헌
03. 새들이 욕심을 잊고 유유자적하더니 _ 주세붕
04. 어디에 거처하느냐에 따라 기운이 바뀌고 _ 이황
05. 천하만사는 마음에 달렸을 뿐이네 _ 채제공
06. 아래로 굴러 떨어지는 것은 아주 쉽다 _ 이산해
4부. 수신修身 : 내가 건강해야 세상이 행복하다
1장. 건강의 도 : 건강은 그냥 오지 않는다
01. 아프고 나서
02. 음식을 절제하고 욕심을 끊다 _ 장현광
03. 많이 먹지 않은 것이 첫째 양책良策이다 _ 이익
04. 혈기를 잘 조절하는 것이 비결이다 _ 홍유손
05. 일체의 병을 다스릴 수 있는 중화탕 _ 이황
2장. 수행의 도 : 마음 다스리는 법
01. 인내가 부족한 사회
02. 자신을 채찍질하는 데는 용맹스럽게 하고 _ 이이
03. 정좌를 한 다음에야 몸과 마음이 수렴된다 _ 이황
04. 자신을 하늘과 같이 생각하면 _ 장흥효
05. 말처럼 뛰어노는 마음을 어떻게 할 것인가 _ 장흥효
3장. 독서의 도 : 독서를 제대로 하려면
01. 선비의 독서는 심신수양 수단이다
우리나라에서 독서문화가 본격적으로 발전하기 시작한 것은 성리학이 들어온 뒤부터다. 성리학적 이념으로 무장한 신흥 사대부계층이 사회의 중심축으로 성장한 고려 말과 조선 초에 이르러서였다. 선비에게 독서는 단순히 흥미나 지적 욕구를 채우는 수단이 아니었다. 덕을 기르고 심신을 수양하는 수행의 수단이었던 것이다.
02. 가장 큰 즐거움 _ 장혼
03. 독서하기 좋은 때는 _ 허균
위나라 사람인 동우가 말한 삼여지설, "밤은 낮이 남겨놓은 여분의 시간이다. 비오는 나은 맑은 날이 남겨 놓은 여분의 시간이다. 겨울은 한 해가 남겨놓은 여분의 시간이다. 이러한 여분의 시간에는 사람들의 일이 다소간 한가로워져 마음을 하나로 집중해서 독서할 수 있다.
04. 익숙해질 때까지 읽어야 _ 김성일
05. 성급한 마음 버려야 _ 허목
06. 엄숙하게 스승을 대하듯 _ 이익
07. 깨달아 얻지 못하는 일이 없다 _ 최한기
08. 독서와 학문을 귀하게 여길 뿐 _ 기대승
5부. 삶과 죽음生死 : 어떻게 살며 죽을 것인가
1장. 행복한 삶 : 어떻게 살 것인가
01. 감동의 ‘머리카락 짚신’ 이야기
02. 홀로 된 며느리 개가하도록 하다 _ 이황
03. 어리석은 덕분에 _ 이산해
04. 너와 내가 따로 없다 _ 이익
05. 좋지 않은 사람, 좋지 않은 산수는 없다 _ 윤기
천하에 좋지 않은 사람이 없고, 좋지 않은 책은 없으며, 좋지 않은 산수는 없습니다.
2장. 죽음의 도 : 죽음을 어떻게 맞은 것인가
01. 선비들의 임종 모습을 보니
02. 일상日常에 묘한 진리가 있으니 _ 이상정
03. 사약 세 보시기를 다 마시고 _ 송시열
04. 생사의 갈림길에서도 정성이 극진해야 한다 _ 장흥효
<책속의 책 02> 성현들의 마음수행법 : 퇴계 이황의 「고경중마방」
01. ‘마음 거울’도 보자
02. 오직 마음의 도만 추구하라
03. 혼자 있을 때 조심하라
04. 마음을 잡는 요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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