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판 서문
꼴마에서 보낸 어린 시절
삶을 지탱하는 두 개의 지팡이
속세를 떠난 곳, 눈의 왕국
린포체란 '아주 귀하신 분'을 뜻하는데, 흔히 영적 스승을 가리키는 말이다.
스승과의 만남
숲에서 만난 여인
동굴에서 보낸 한 해
무지개로 흩어진 스승
깨달음을 얻고 돌아온 마을
방랑하는 시인
역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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