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행복을 찾아 떠난 소년], 마티와 리카르, 권명희, 샘터, 2007, (150225).

바람과 술 2015. 2. 25. 23:56

한국어판 서문

 

꼴마에서 보낸 어린 시절

 

삶을 지탱하는 두 개의 지팡이

 

속세를 떠난 곳, 눈의 왕국

 

린포체란 '아주 귀하신 분'을 뜻하는데, 흔히 영적 스승을 가리키는 말이다.

 

스승과의 만남

 

숲에서 만난 여인

 

동굴에서 보낸 한 해

 

무지개로 흩어진 스승

 

깨달음을 얻고 돌아온 마을

 

방랑하는 시인

 

역자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