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바다로 간 무모], 노미 바움가르틀, 윤진희, 푸른숲, 2007, (160111).

바람과 술 2016. 1. 11. 17:39

바다의 꿈 

코끼리 나무 

아프리카의 방주 

인간 

코끼리 사나이 

바다 

글을 마치며 

옮긴이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