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스캔들 세계사], 이주은, 파피에, 2013, (160612).

바람과 술 2016. 6. 12. 06:31

머리말 


1. 중세 최악의 프로포즈 - 정복왕 윌리엄 1세와 마틸다 왕비의 기묘한 인연

2. 술에 취한 배가 역사를 바꾸었다 - ‘중세의 타이타닉’ 《화이트십》 침몰 사건

3. 타조에게 못을 먹인 왕의 동물원 - 우리가 몰랐던 런던탑 이야기

런던탑은 예로부터 키워온 까마귀들로 유명하다. 런던탑에서 까마귀가 사라지면 영국이 멸망한다는 전설이 있다. 


4. 죽음도 그들을 갈라놓지 못하리 - 포르투갈 왕국 페드루 1세와 이녜스 데 카스트루의 불멸의 사랑

5. 런던탑 실종 사건 - 12살 소년왕 에드워드 5세의 슬픈 최후

6. ‘피의 백작부인’은 억울하다? - 바토리 에르제베트를 둘러싼 진실과 거짓말

7. 중세 유럽에 여자로 태어났다면? - 계층별로 살펴본 중세 여성의 삶

8. 중세 유럽에 남자로 태어났다면? - 계층별로 살펴본 중세 남성의 삶

9. 아내를 살해하는 남자 - 헨리 8세와 그의 여섯 왕비

10. 어느 위대한 작가를 둘러싼 진실게임 -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정체 논란

11. 눈처럼 하얀 피부, 피처럼 붉은 입술 - ‘처녀왕’ 엘리자베스 1세의 비밀 화장법

12. 첫날밤, 권리는 없었다 - 중세 영주들의 초야권(프리마 녹테)에 관한 오해

13. 태양왕의 은밀한 고통 - 프랑스 절대왕정의 완성자 루이 14세의 건강 이야기

14. 베르사유의 장미 - 마리아 안토니아 공주 또는 마리 앙투아네트 왕비 다시 보기

1793년 10월 16일 오후 12시 15분, 자신의 목을 자르기 위해 기다리고 있는 단두대에 올라가면서 마리 앙투아네트는 실수로 사형집행인의 발을 밟았습닏. 그리고 마리 앙투아네트는 이승에서 마지막 말을 그 사람에게 했다고 합니다. "실례했습니다, 무슈, 일부러 밟은 것은 아니었어요."


15. 결혼은 사랑의 무덤이다 - 바람둥이의 대명사 또는 만인의 연인, 카사노바의 삶과 사랑

16. 감자를 먹는 사람들 - ‘가난한 이들의 성자’라 불리는 구황 음식 감자의 유럽 전래사

17. 거울아, 거울아, 누가 가장 예쁘니? - 동화 「백설 공주」의 모델이 된 비운의 공주들

18. 사랑은 영혼을 잠식한다 - 카스티야 왕국 후아나 여왕의 상처투성이 사랑 이야기

19. 키다리 병정을 사랑한 남자 - 프로이센 왕국 프리드리히 빌헬름 1세와 ‘포츠담의 거인들’

20. 아름다움이 아니면 죽음을 달라! - 패션에 대한 집착과 욕망의 초상

21. 시녀는 아무나 하나요 - 유럽 궁정의 ‘시녀’와 ‘마구간 관리인’ 이야기

'궁중 말동무'는 어떤 계급이 있었을까요? 

1. 그레이트 레이디스(The Great Ladies) : 가장 계급이 높으며 나이도 가장 많은 경우가 많았습니다. 평상시에 왕비나 공주의 옆에서 보좌를 하기보다는 행사가 있을 때 보필하는 역할이었습니다. 2. 레이디스 오브 더 프라이비 체임버(Ladies of the Privy Chamber) : 프라이비 체임버는 궁중의 수많은 방 중에서도 가장 사적인 방으로, 이 계급에 속한 여성들은 왕비가 옷을 갈아입는 일을 거들어주거나 함께 잠을 자기도 하는 등 가장 친밀하게 지냈습니다. 

3. 메이드 오브 아너(Maids of Honour) : 메이드 오브 아너 같은 경우는 무조건 미혼인 아가씨들로 채워졌습니다. 왕비의 예법을 따라배우고 왕의 젠틀맨 중 괜찮은 남자를 낚을 수도 있었기 때문에 딸을 둔 귀족이라면 누구나 이 자리에 자신을 딸들을 밀어넣고 싶어 했습니다. 또한 아무래도 미혼의 아리따운 여성들이 모여 있다보니 주로 이 계급에 속한 아가씨들로부터 오늘날 우리가 보기에 흥미진진한 메가톤급 스캔들이 뻥뻥 터져나오곤 했습니다.

4. 체임버러(The Chamberers) : 가장 낮은 계급인 체임버러는 하급 귀족들의 부인들이나 딸들이 들어오는 자리이다. 하녀보다야 높았겠지만 고위 귀족들로 이루어진 공중 말동무 사이에서는 아무래도 심부름꾼 수준의 취급을 받았을 것이다.  


22. 꿈을 먹고 사는 왕자님 - 바이에른 왕국 루트비히 2세의 동화적인 기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