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한국인이 꼭 알아야 할 30가지 남한산성 이야기], 안미애, 라온북, 2016, (170101).

바람과 술 2017. 1. 1. 23:07

머리글 산성, 이야기가 꽃피는 곳 

1장 역사 속에 숨은 이야기 

물이 흐르는 비밀의 문을 아십니까? 

남한산성 안에는 우물이 80개, 연못이 45개 있었다니 물이 풍부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왕과 왕비의 혼을 모시는 종묘가 이곳에! 

건물이름 뒤에 전, 당, 합, 각, 재, 헌, 루 정으로 붙여 구분하였다. 제사를 지내는 공간은 맞배지붕을 하고 있다.  


마을 주민이 지켜낸 소나무 

산성은 전체 약 70만 평 가운데 20만 평 정도가 적송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성의 소나무 수령은 대개 약 80~100년 정도로, 서울과 경기지역에서 이 정도 규모의 소나무숲을 찾아볼 수 없다. 


비단옷 입은 사람을 대장으로 삼지 말아야 

한자로는 홍예문이라하고 순우리말로 무지개문이라고 해.


화의 정신을 읽다


편액은 글자 그대로 넓적할 편, 이마 액자로 건물의 이마 부분에 해당하는 곳에 넓적하게 달아놓은 판으로 문과 처마 사이에 걸어놓은 것을 말하고, 현판은 건물에 거의 모든 목판류를 가리킨다.


닭백숙과 효종갱을 아시나요? 

산성에서 특화된 음식으로는 효종갱을 들 수 있다. 효종갱은 우리나라 최초의 배달음식인 해장국으로, 서울의 양반들이 숙취 해소와 보양을 위해 배달시켜 먹었던 음식이다. 1925년 최영년의 해동죽지에 조선시대 경기도 광주 남한산성 사람들은 효종갱을 잘 끊인다고 기록되어 있다. 쇠갈비, 전복,해삼, 배추속대, 콩나물, 송이버섯, 표고버섯 등에 토장을 풀어 종일토록 푹 고아 밤이 되면 국을 담은 항아리를 솜에 싸서 서울로 보내면, 새벽종이 울릴 때 양반집에 도착하게 되는데 온기가 그대로 있어 해장에 좋았다고 한다.  


숭렬전의 이서 장군은 누구인가? 

구설수에 오르락내리락


우리나라의 연못에 대개 네모진 형태의 방자형에 중앙에는 둥근 형태의 섬을 두었다. '하늘은 둥글고 땅은 네모지다'라는 천원 지방사상을 따른 것으로, 가운데 둥근 섬이 하늘을 나타낸 것이라면 네모난 못이 땅을 나타낸다.  

2장 마을 속에 숨은 이야기 

할아버지 느티나무 가셨다 

연구관은 낡고 부서진 것을 숙종, 영조, 고종대에 3차례 고쳐지었다. 이곳은 대규모 군사훈련을 통해 병자호란의 치욕을 반성하고 극복하는 교육의 장소로 의미가 깊다. 연무는 무예를 펼쳐 보인다는 뜻으로, 과거에는 연무관 맞은편인 순교성지 성당 부근에 과녁이 있었다. 이곳은 무인들이 활쏘기 연습을 하던 곳이었다. 천주교 남한산성 성지개발위원회 자료를 보면 천주교 박해 때 신자들을 무술 연마의 대상 삼았다는 끔찍한 기록이 있다. 


소원을 들어주는 매바위 

왜 붉은 단풍나무인가? 

인조의 희망을 보다 

임금이 지나간 학교 교문 이야기 

남한산성 역사관을 기억하며 

남한산성에 울려 퍼지는 종소리


산성은 비상시 임시수도의 기능을 갖추고 있어 한양으 그대로 축소해놓았다.  

3장 과거와 소통하다 

호기심에 찬 푸른 눈의 이방인 

앗! 한옥이 아니네 

통치자와 아버지 사이 

벌봉에서 안추원을 기억하며 

해발 300미터 고지에 사는 사람들 

송수탑과 추모비 

4장 옛모습에서 현재를 보다 

성곽을 따라 걷다 보면 

무망루를 보며 아픔을 기억하다 

퉁비에 담긴 의미 

인조의 46박 47일 

삼문삼조란 궁궐을 지을 때 원칙적으로 따라야 하는 기준이다. 세 개의 문을 거쳐야 비로소 정무를 보는 정전을 만난다. 신하들의 공간인 외조와 정사를 보는 공간인 치조, 그리고 임금의 침소인 연조로 해서 구역을 삼조로 구별하였다.  


고지도 속 남한산성 1 

고지도 속 남한산성 2 

사진으로 보는 남한산성 

5장 산성엽서 

반갑고 고맙고 기쁘다, 여기가 꽃자리이구나 

유네스코 세계유산 인증서 받던 날! 

추천사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