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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이 일상이 되는 민주시민교육 : 민주시민교육의 철학과 실천에 관한 근본적인 물음 - 유범상, 2020

바람과 술 2020. 10. 30. 06:03

1. 인간, 호모 경제적 동물인가 정치적 동물인가

 

2. 민주시민교육은 시민의 편인가

 

3. 문제는 통과 달달놈이다

 

독일은 전후 보이텔스바흐 협약에 따라 새로운 민주시민교육을 만들고 실천했다. 첫째, 절대로 주입식 교육을 하지 않는다. 둘째, 모든 문제를 쟁점으로 다룬다. 셋째, 개개인이 자신의 정치적 견해를 갖도록 한다.  

 

4. 상이한 이념들과 민주시민교육

 

5. 한국의 민주시민교육 : 민족중흥, 인성교육 그리고 성공한 개인으로 

 

6. 민주시민교육의 원칙과 방법론

 

7. 민주시민교육의 방향과 상상

 

첫째, 시민의 권리에 대한 논의를 놓쳐서는 안 된다. 둘째, 그 권리를 자각하고 자각된 사람들의 시민력을 조직하는 논의도 진행해야 한다. 셋째. 민주시민교육과 시민력을 지속가능하게 하는 체계가 필수적이다. 넷째, 이상의 민주시민형성을 위한 노력은 민주시민이라는 특정 영역의 일이 아니다. 다섯째, 민주시민이라는 개념 자체가 갈등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