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

[노 하드 필링스], 리즈 포슬린/몰리 웨스트 더피, 안기순, 파우제, 2019, (201116).

바람과 술 2020. 11. 16. 11:14

들어가며 : 이제 감정이 대세다

1장. 건강 : 일에 대한 열정을 조절하면 더 건강해진다

 

일이 먼저인가? 인생이 먼저인가?

 

인간은 일개미와 다르다

 

심리학자 크리스티나 마슬라치는 과로의 주요 지표로 다음 3가지를 꼽았다. ○ 감정적 탈진 : 만성적으로 에너지가 고갈된다. 잠들기 힘들고 지속적으로 두통에 시달린다. ○ 몰 개인화 : 동료에게 냉소적이고 냉담한 태도를 보인다. 껌 씹는 모습, 시끄럽게 자판을 두드리는 소리, 서류의 사소한 철자 실수 등 작은 일에 평소보다 더 짜증이 난다. 무기력 : 예전에는 재밌던 일이 더 이상 흥미롭지 않은 동시에 스스로 능력을 발휘하지 못한다고 느끼며 마지못해 일한다. 

 

직장에 모든 것을 걸 필요는 없다

김히작자 마틴 셀리그만은 사람들이 부정적인 사건을 겪고 나서 집중적으로 드러내는 '3가지 P'를 소개했다. ○ 개인화(Personalization) : 사건이 자기 잘못 탓에 발생했다고 생각한다. 침투성(Pervasiveness) : 사건이 자기 삶 전체를 파괴하리라 생각한다. ○ 영속성(Permanence) : 끝없이 이렇게 느끼리라 생각한다.  

 

2장. 동기부여 : 스스로 의욕을 북돋을 때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어째서 일할 의욕이 생기지 않을까?

 

자율성이 직장에 일으킨 기적

 

일에서 나만의 의미를 찾아라

 

일터가 배움의 장소가 되려면

 

때로는 사람이 동기가 된다

3장. 의사 결정 : 감정을 잘 알아야 좋은 결정을 내린다

 

갈림길에서는 감정에 귀를 기울여라

 

간직해야 할 감정 vs. 버려야 할 감정

 

직장에 필요한 인재를 편견 없이 뽑는 법

 

최고의 의사결정을 위한 마음 관리 체크리스트

4장. 팀 : 일하는 사람들의 심리적 안전이 먼저다

 

좋은 팀이 되는 비결을 찾아서

 

누구든 안전하게 느끼는 팀을 만들라

 

모든 일에 갈등이 있을지어다

 

문제 팀원들, 어떻게 해야 달라질까?

5장. 의사소통 : 사실이 아닌 감정을 감정적으로 받아들이면 안 된다

 

누구에게나 의사소통은 어렵다

 

말하기 힘든 것을 잘 말하는 방법

 

제대로 사과하는 방법. 1단계 : 실수를 인정한다. 2단계 : 미안하다고 말한다. 3단계 :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을 방법을 설명한다. 

 

온갖 소통 문제를 해결하는 맞춤 처방전

 

업무 피드백, 어떻게 전해야 효과적일까?

 

피드백 요청하기. ○ 탁월해지려면 비판적인 피드백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에게 비판을 요청한다. ○ 막연하게 말고 구체적으로 요청한다. 상대방이 조언하는 것은 당신을 돕기 위해서라는 사실을 기억한다. ○ 잘한 일에 대한 칭찬 기록을 한데 모은다. 피드백은 결코 객관적이지 않다는 사실을 기억한다. 

 

디지털 소통의 오류를 바로잡아라

6장. 문화 : 직장의 감정 문화는 작은 행동에서 시작된다

 

직장에서는 감정도 문화가 된다

 

건전한 감정 문화는 사람들을 어떻게 바꾸는가?

 

소속감이 있어야 진심으로 함께할 수 있다

 

소외감에서 소속감으로 나아가는 법

소수집단 구성원이 소속감을 느끼도록 돕는 방법. ○ 구성원마다 직면하는 도전이 다르다는 사실을 인정하라. '내 문제가 아니야'라는 사고방식을 버려라. ○ 누구의 목소리를 놓치고 있는지 파악하라. 직장의 문제는 구조적 문제일 가능성이 높다고 여겨라. 

 

7장. 리더십 : 리더의 취약점을 현명하게 공유하면 조직이 탁월해진다

 

리더도 사람이고 감정이 있다

 

감정 다루는 기술도 리더십이다

 

리더가 성별, 인종 문제에 대처하는 법

 

리더가 나이, 내외향성에 대처하는 법

나오며 : 감정을 알면 직장생활이 즐겁다

부록 : 감정 기술과 평가

 

매일 사용 가능한 감정 기술

 

당신과 직장의 감정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