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배움

[교실이 없는 시대가 온다], 존 카우치/제이슨 타운, 김영선, 어크로스, 2020, (201120).

바람과 술 2020. 11. 20. 02:11

스티브 워즈니악 서문_누구도 경험한 적 없는 새로운 교육

 

프롤로그_학습의 패러다임이 바뀐 순간

1부-준비 없이 도착한 세상

 

1장 전혀 다른 세대, 디지털 네이티브

 

2장 표준화된 교육 시스템의 가장 큰 결함

테일러의 책이 출간되고 1년 후인 1912년, 교육계는 교육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저술과 맞닥뜨렸다. 학교 기반 교육의 목적을 재검토하는 이 글은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이 글에 따르면, 교육의 목적은 더 이상 아이들에게 삶을 준비시키는 게 아니라 그 시대에 필요한 노동력을 준비시키는 것이었다.

 

2부-모두가 놓치고 있었던 공부의 본질

 

3장 왜 모두가 똑같이 배워야 한다고 생각할까

 

4장 ‘무엇을 배우는가’보다 더 중요한 것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 "교육이란 들통을 채우는 일이 아니라 불을 지피는 일이다."

 

5장 소비/암기형 학습의 종말과 새로운 학습 유형

 

(윌리엄 랜킨 박사 제공) 교육 학습
전체 패러다임 전달 발견
사회구조 계급제 공동체
상황 교실 세계
환경 모의 실제
내용 고정적 개방적
과제 수단
활동 소비와 반복 구성과 창작
기반 행정 중심 학생 중심
평가 교사 주도 사회 주도
과정 표준화 개별화
동기부여 외재적 내재적
기대 성적과 자격증 실력과 경험

 

6장 잠재력을 이끌어내는 학습 공간의 설계

 

7장 대본이 아니라 리얼리티가 필요하다

3부-디지털 시대에는 다르게 배운다

 

8장 도전 기반 학습 : 콘텐츠 소비자에서 창작자로

 

9장 접근성 : 모두에게 기회를

 

10장 메이커 운동 : 창의성과 자율성의 핵심

 

11장 코딩 : 디지털 리터러시의 시작

4부-최고의 성과를 가져다줄 기술과 교육의 공존

 

12장 기술은 과연 교사를 대체할까

 

13장 아이패드로 무엇을 해야 할까

 

14장 AI부터 VR까지, 학습 경험을 탈바꿈시키는 도구

 

15장 앞으로 5년 후

에필로그_변화

 

감사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