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의 말 ...5
예술과 혁명 ...9
전사 ...23
벽화를 그리는 것에서 사실상 새로운 것은 없었다. 유럽의 미술은 오랜 세월을 거치면서 벽에서 이젤로 옮겨갔다. 이 필연적으로 사적이고 가정적인 미술 형태에 조응하는 회화 과정상의 설명과 이론이 발전하였다. 그림들은 집 안에 걸렸고, 가구의 일부가 되었으며 무엇보다도 자신의 유일무이성과 화폐적 가치에 의해 그 성격이 결정되었다. 따라서 중요한 것은 그림을 소유하는 것이었다. 여기에 역설이 존재했다.
멕시코 혁명 ...35
벽화 운동 ...75
도판목록 ...159
찾아보기 ...168
'미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미지가 중요하다], 김미갑/김상숙/송은정/정진국/정현/한광숙, 만남, 2002, (220624) (0) | 2022.06.24 |
---|---|
[즐겁게 미친 큐레이터], 이일수, 애플북스, 2017, (220622) (0) | 2022.06.22 |
[단청], 임영주, 김대벽 사진, 대원사, 2009, (220603) (0) | 2022.06.03 |
[디자인을 공부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시마다 아쓰시, 김난주, 디자인하우스, 2003, (220504) (0) | 2022.05.04 |
[나의 서양미술 순례], 서경식, 박이엽 역, 창작과비평사, 2002, (220503) (0) | 2022.05.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