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
역자 서문
1. 새로운 경제적 비전을 찾아서
다양한 얼굴을 가진 세계적 위기
골디락스의 경제(Goldilock's economy)는 경제가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은 호황, 즉 견실한 성장세와 낮은 물가상승이 공존하는 상태를 이르는 경제용어로 고성장, 저실업, 저물가의 이상적인 균형 상태를 말한다. 골디락스는 영국의 전래동화에 나오는 금발소녀의 이름인데 어느 날 소녀가 숲속의 곰들이 맛있게 차려놓은 '너무 뜨겁지도 너무 차갑지도 않은' 수프를 맛있게 먹었다는 이야기로부터 이 용어가 생겼다.
뿌리 깊은 위기
상상의 문제
브라질 바리오 운동(barrio Movement)은 이 지역 경제는 서로에 대한 신뢰를 배워온 공동체 구성원들 간의 호혜적 관계에 바탕을 둔다. '바리오'경제는 수익이 아니라 협력을 만들어내는 것을 그 목표로 한다. "그들의 목표는 노동자를 노동력이라 불리는 추상적 범주의 단순 상징이 아니라, 타인과의 관계에서 역할을 담당하는 사람으로 그리하여 그를 윤리적인 존재의 한 인간으로 세우는 도덕적 경제의 개발이다.
경제 분야에서 종교의 역할
공유경제
2. 세계적 공동체 : 포콜라레 운동
이탈리아어로 '난로'를 뜻하는 단어인 포콜라레는 단순히 집안의 물리적인 공간 그 이상을 의미한다. 포콜라레는 '난로의 가정'의 상징이며 가족과 사랑, 안전, 온기를 가장 잘 전하는 이미지이다.
포콜라레 운동은 어떻게 전파되었나
사례(example)를 통해 전파되다
최근의 포콜라레 활동
교회일치운동의 대화(Ecumenical Dialogue): ‘생명의 대화’
조직 구조
삼위일체적 관점
‘하나의 세계’라는 비전
결론
3. 대안경제관
섭리에 대한 믿음
재화의 공유(communion of goods)
주는 문화
새로운 경제윤리
결론
4. 공유경제의 진화
세계화와 ‘재화의 공유’
“우리 가운데 가난한 사람은 아무도 없다”
브라질 아라첼리에서, 1991년 5월
공유경제의 출발점은 당시 전 세계의 불평등을 극복하는 전략이 '재화의 공유'만으로는 더 이상 충분하지 않다는 인식었다고 해석할 수도 있다. 지역적 수준에서는 재산의 공유가 부를 재분배하는 강력한 전략이 되긴 했지만, 세계화된 경제에서 고질적인 문제가 된 불평등을 해소하는 데 분명히 한계가 있었다.
새로운 사업 구상
새로운 경제 ‘창조하기’
세계적 네트워크
공유경제에서의 수익 배분 방법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직접 도움 주기
‘일치된 세계를 위한 운동(Azione Mondo Unito)’을 통해 돕기
결론
5. 세계 속의 공유경제 기업들
공유경제 기업의 유형
‘새로운’ 기업
‘혁신된’ 기업
공유경제 협동조합
기업 단지
결론
6. 영성과 공유경제 사업체들
윤리적 기준
사업에서의 영성
영적인 소명
섭리에 대한 믿음
‘난로’로서의 사업
영성과 전문성 사이의 균형 찾기
결론
7. 사업의 터전을 바꾸다
내부 관행 바꾸기
공유경제 기업 내부에서 일어난 커다란 변화는 회사를 이해관계에 놓인 모든 사람들의 공동체로 만드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는 것이다. 두 번째로 주된 내적 변화는 고용 창출에 대한 태도였다. 절반의 공유경제 기업들이 고용을 늘린다는 결정을 내렸다. 공유경제의 영향을 받은 세 번째 변화는 경영구조에 관한 것이었다. 마지막으로 잘 알려진 내적 변화는 기업 내에서 공동체 정신을 증진시키기 위한 직접적인 실천이다.
외부 관계의 변화
기업의 소유규조
사업장의 변화
결론
8. 공유의 터전 만들기 : 지역과 세계의 연결망
‘공유경제 공간들’의 출현
문화적, 학문적 연결망
기업과 포콜라레의 관계
결론
9. ‘합리적인 경제적 인간’의 재고 : 공유경제의 교훈
‘합리적인 경제적 인간’ - 문화적 복합개념
현대 경제학의 뿌리와 세계화의 철학적 바탕에서 출발하는 경제적 인간 또는 '합리적인 경제적 인간'은 애초 18세기 경제학자들이 경제의 작동 원리를 설명하기 위해 만들어낸 이론적 개념이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이 개념은 경제이론과 실제의 근거가 되는 규범적인 원리가 되었다. 이 개념은 공공정책, 기업경영, 뿐만 아니라 대중문화에 까지도 영향을 미쳤다. 우선 다른 무엇보다도 이 개념은 실제 경제적 상호작용을 반영하는데 불완전하며, 그래서 정확하다고 할 수도 없다. 인적자본의 가장 기본적인 몇 가지 중요 요소들을 간과하고 있기 때문에 기본적인 경제적 경향조차 설명하지 못한다. 과계적 자본과 사회적 자본 요소는 '합리적인 경제적 인간'과는 완전 대척점에 있다. '합리적인 경제적 인간'에게는 사회적 영역이 없다. 둘째, 이 개념은 경제에서 '신뢰'라는 어려운 문제를 염두에 두지 않는다. 마지막으로, 이성과 합리성을 매우 협소한 의미인 '이기심'으로 한계지음으로써 '합리적 인간'의 개념은 인간이 합리성이라는 개념을 만들어내는 다양한 방식을 간과하게 되었다. 합리성은 획일적이지 않다. 이기심은 어떤 경우에도, 또 어떤 사람들에게는 합리적 행위로 여겨질 수도 있겠지만 결코 행동을 결정하는 유일한 요소는 아니다.
포콜라레의 경제와 문화
근본적인 긴장
제품과 서비스의 본질
10. 정의에 자각에 대한 도전 : ‘먼 곳에 있는 낯선 이들’의 요구
우리의 관심과 배려는 어디까지 확장되어야 할까?
평등주의, 공명정대, 그리고 공유경제
공유경제 및 사회적 정의에 대한 여성주의적 개념
공유경제의 보편화
세계적 윤리
결론
저자 주석
참고문헌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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