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학

[구글노믹스], 제프 자비스, 이진원, 21세기북스, 2010, (141006).

바람과 술 2014. 10. 6. 03:41

옮긴이의 말 _ 구글이 여는 혁신적인 비즈니스 세상 

프롤로그 _ 구글이라면 어떻게 할까? 

1부 구글 규칙 

01 새로운 관계 


통제권을 사람들에게 넘겨라. 그러면 우리가 사용하겠다


구글 규칙을 다루기에 앞서 내가 인터넷에서 배워서 처음 만들었던 규칙을 먼저 언급하고 싶다. 바로 "사람들에게 통제권을 넘겨라. 그러면 우리가 사용하겠다. 그러지 않으면 우리를 잃게 될 것이다"란 규칙이다. 이것은 새로운 시대에 지켜야 할 필수 규칙이다. 예전에는 권력을 가지 곳(기업, 기관, 정부)은 자신이 통제권을 갖고 있다고 믿었다. 또 실제로도 그랬다. 그러나 더 이상은 아니다. 


델의 서비스는 끔찍하다


델의 무용담에서 얻을 수 있는 교훈은 많다. 우선 고객을 무시할 경우 순식간에 주위에 적이 생길 위험이 커진다. 또한 고객의 말을 경청하고 그들을 신뢰하고, 고객과 협력하면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최악의 고객이 최고의 친구다


최고의 고객이 당신의 파트너다 

02 새로운 구조물 


링크가 모든 것을 바꾼다


가장 잘하는 일을 하고, 나머지는 링크하라


링크는 뉴스 생산조직의 구조와 경제 메커니즘을 바꿔놓는다. 


네트워크에 합류하라


네트워크 경제는 복잡할지 모르지만, 네트워크 자체는 아주 단순하다. 네트워크는 단순한 연결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누구나 이미 수많은 네트워크 속에서 움직이고 있다. 


플랫폼이 되어라


네트워크는 플랫폼 위에 세워진다. 


분산해서 사고하라

 

03 새로운 개방성 


검색되지 않으면 누구도 당신을 찾을 수 없다


모든 사람이 구글주스를 원한다


삶과 비즈니스가 공개된다


개방성은 웹사이트를 운영하는 차원 이상의 의미와 연결된다. 개방성은 당신이 뭘 하고, 어떻게 반응하고, 어떤 제안을 하고, 친구들과 무슨 말을 나누는지 사람들이 볼 수 있게 모든 행동을 공개하는 문제와 관련된다. 당신은 다른 사람들이 찾을 수 있게 공개되어야 한다. 뭔가를 개방하지 않기로 결정할 때마다 당신이 비밀을 간직하고 있는 것으로 간주돼 고객이 당신을 찾거나 믿지 못할 위험이 커진다. 개방성은 또한 윤리적인 문제와도 관련된다. 더 개방적이 될수록 더 쉽게 찾아질 수 있고, 더 많은 기회를 얻을 수 있다. 


고객이 광고대행사다 

04 새로운 사회 


품격 있는 조직 

주커버그의 처방은 '품격 있는 조직'을 만들라는 것이다. 클레이 서키 뉴욕대 교수는 자기 조직화는 인터넷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는 열쇠라고 주장했다. 우리는 이제 조직 없이도 조직화할 수 있다는 게 그의 논리다. 


05 새로운 경제 


이제는 작은 것이 큰 것이다 


규모의 경제는 이제 작은 경제와 경쟁해야 한다. '충분히 크다'란 말의 정의가 바뀌었다. 즉, 돈을 벌기에 충분히 크다, 생존하기에 충분히 크다, 성공하기에 충분히 크다는 말의 정의가 모두 바뀌었다. 


희소성 이후의 경제


오픈소스, 선물경제에 합류하라


대중시장은 죽었다. 틈새 집단이여, 영원하라!


1938년 사회학자인 레이먼스 월리엄스는 저서 <문화와 사회>에서 "대중은 다른 사람들이다. 사실상 대중이란 것은 없다. 사람들은 대중으로서 바라보는 방법만이 있을 뿐이다"라고 했다. 


구글은 모든 것을 범용화한다


구글 경제에 들어온 것을 환영한다 

06 새로운 비즈니스 현실 


원자는 장애물이다


중개인은 운명을 다했다


공짜 사업 모델이 생긴다


공짜와의 경쟁은 불가능하다. 가장 효율적인 시장은 공짜 시장이다. 돈이 방해가 된다. 분명 불합리하다. 어떤 기업이건 사업 목적은 돈을 벌고, 수익을 내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 가장 합리적인 방법은 생산한 것을 소비하는 사람에게 돈을 받고 파는 것 아닐까? 항상 그런 것은 아니다. 다시 말해 광고주에게 비용부담을 전가하라.


어떤 사업인지를 정하라

 
07 새로운 태도 


통제와 신뢰 사이에는 역관계도 성립한다


신뢰는 대부분의 사람들(특히 권력을 가진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쌍방 교환의 성격이 강하다. 신뢰를 얻기는 어렵지만 잃기는 쉽다. 신뢰는 모든 것을 터놓는 행위다. 이것은 투명함과 공유를 특징으로 하는 상호 관계다. 자신을 드러내고 다른 사람들의 말을 경청하는 방법을 더 많이 찾아낼수록 브랜드에 더 많은 신뢰의 이미지를 심어줄 것이다. 사람들에게 통제권을 넘겨라. 그러면 우리가 사용하겠다. 그렇지 않을 경우 당신은 우리를 잃게 될 것이다. 


사람들을 믿어라


경청하라 

08 새로운 윤리 


잘못도 잘하라


인생은 베타 테스트다


페이스북은 실패를 신제품 개발의 기초로 삼는 경향이 있다. 


정직하라


투명해져라


협력하라


사악하게 굴지 마라 

09 새로운 속도 


즉각 답한다


인생은 라이브다


집단은 순식간에 형성된다 

10 새로운 과제 


석탄 광산에서는 캐시카우를 조심하라


혁신을 장려하고 지원하고 보호하라


단순화하라


방해하지 마라 

2부 구글 규칙이 세상을 지배한다면 

11 미디어 


구글타임스 : 신문, 신문 이후


링크 경제는 다음과 같은 5가지 사항을 요구를 한다. 첫째, 확실한 가치를 가진 독특한 콘텐츠를 창조하라. 둘째, 구글과 세상이 당신이 만든 콘텐츠를 찾아낼 수 있게 콘텐츠를 개방하라. 검색되지 않는다면 아무도 당신을 찾지 못할 것이다. 셋째, 링크와 관중을 얻었다면 그것을 광고 등의 목적으로 이용하는 것은 순전히 당신 마음대로다. 넷째, 새로운 효율성을 찾는 데 링크를 활용하라. 가장 잘 하는 일을 하고, 나머지는 링크하라. 다섯째, 이렇게 연결된 링크를 기초로 가치를 창조할 수 있는 기회를 찾아라.


구글우드 : 개방된 엔터테인먼트 사업


구글 출판사 : 책을 아끼기 위해서 책을 죽이다 

12 광고 


그럼, 구글 스폰서들의 말을 들어보자 

13 소매업 


구글식당 : 개방성을 토대로 한 사업


구글 쇼핑 : 사람을 기초로 하는 회사 

14 공익사업 


구글 파워앤라이트 : 구글이라면 어떻게 할까?


GT&T : 구글은 무엇을 해야 하는가 

15 제조업 


구글 자동차 : 비밀에서 공유로


구글 콜라 : 우리는 소비자 이상이다 

16 서비스업 


구글 항공 : 고객으로 이루어진 사회적 시장


구글 부동산 : 정보는 힘이다 

17 돈 


구글 자본 : 돈은 네트워크를 만든다


윌슨은 "그들의 자치가 그들의 브랜드다"라고 말했다. 


구글의 첫 번째 은행 : 중개인이 없는 시장 


18 공공복지 


성 구글 병원 : 공공성의 혜택


구글 상호보험 : 협력 사업 

19 공공기관 


구글 대학교 : 교육 개방


구글 미국 : 괴짜들이 지배한다 

20 예외 


PR과 변호사 : 희망이 없다


신과 애플 : 구글을 넘어서? 

에필로그 _ G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