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대한민국 악인열전], 임종금, 피플파워,2016, (161017).

바람과 술 2016. 10. 17. 22:14

첫 번째 

백두산 호랑이를 자칭했던 살인마 / 김종원 

지옥에서 살아온 사람 

김종원의 살육 

‘골로 간다’는 말을 만든 사람들 

“충무공 이순신 같은 사람” 

김종원 연표 

작은 이야기 1편-좌익과 우익은 민간인을 얼마나 죽였는가? 

참고자료 

두 번째 

고향 사람을 무참히 학살한 / 이협우 

우익단체 민보단장 이협우 

피로 물든 내남면 

벙어리 국회의원 

“사형보다 더한 극형 있다면” 

이협우 연표 

참고자료 

세 번째 

일본 국회의원이 된 극렬 친일파 / 박춘금 

조선인 학살의 수혜자 

상애회의 폭력활동 

일본 국회의원 박춘금 

“학도병 4천이나 5천 죽어도…” 

박춘금 연표 

작은 이야기 2편-박춘금과 김원봉의 고향 ‘밀양’ 

참고자료 

네 번째 

악질 헌병의 대명사 / 신상묵·박종표 

침략의 시발점 ‘헌병 보조원’ 

그들은 어떻게 고문했나? 

어린 학생도 무자비하게 고문 

처벌이 아니라 출세…3·15의거 때 김주열 시신 유기 

신상묵·박종표 연표 

작은 이야기 3편-일제와 맞선 일본인들 

참고자료 

다섯 번째 

악질 경찰의 대명사 / 노덕술 

해방 후 서울, 어느 청년의 죽음 

밑바닥에서 꼭대기까지 

노덕술 못지않았던 악질 친일 경찰들 

조작의 달인 ‘노덕술’ 

“그대 같은 애국자가 있어 내가 발 뻗고 잔다” 

노덕술 연표 

참고자료 

여섯 번째 

음모와 공작의 달인 / 김창룡 

김창룡의 죽음 

일제도 놀란 ‘실력’ 

빨갱이 때려잡는 데 귀신 

빨갱이가 없으면 만들어라 

권력욕이 부른 죽음 

김창룡 연표 

작은 이야기 4편-이승만 권력구조의 변화 

참고자료 

일곱 번째 

일제도 감복한 친일 인사 / 김동한과 후예들 

일제가 세운 동상 

변신의 귀재 

“나는 조선에서 태어난 일본인” 

김동한의 후예, 간도특설대 

만주의 친일파 군상들 

김동한 연표 

작은 이야기 5편-공산주의와 독립운동 

참고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