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글로컬 시대의 지역 발전], 이정록, 푸른길, 2014, (180313).

바람과 술 2018. 3. 13. 10:13

제1부 지역사회와 지역 문제 


01. 손님맞이 준비를 끝낸 영산강


02. 영산강 살리기, 일본의 하천에서 배운다


03. 죽어 가는 영산강 살리기 방해 말길


04. 호남 성공 시대를 열어야 한다


05. 광주공항 국제선, 무안 순차 이전해야


06. 불투명한 ‘J프로젝트’의 항로


07. 광주전남발전연구원 분리, 상생 깨는가│08. 오거돈 장관이 비판받는 이유

제2부 지역 문제와 지역 정책

09. 대선 공약, 전략적 태도가 필요하다


10. 이전할 기관을 고려한 혁신도시 입지


11. 공동혁신도시가 성공하려면


12. 공동혁신도시, 떡잎의 색깔은?


13. 영산강 시대를 열어 갈 공동혁신도시


14. 남해안 프로젝트는 속도 내는데


15. 기업도시, 낙후 지역 우선 배려해야


16. 기업도시 성공의 필요 조건


17. 신도청 이전과 지역 발전 효과


18. 이런 광주와 전라남도를 희망한다

제3부 지역 발전과 지역사회 리더십

19. 박준영 전라남도 도지사에게


20. 박준영 전라남도 도지사께 드리는 고언(苦言)


21. 박준영 전라남도 도지사의 소프트 리더십


22. 민주당 구원투수 박준영 전라남도 도지사


23. 5·31 지방선거의 흥행사들


24. 공동혁신도시와 박광태 광주시장


25. 이성웅 광양시장의 교육 혁신


26. 김인규 군수의 장흥 마케팅


27. 제설 작업과 낙선한 시장·구청장


28. 열린우리당 광주시의회 의원님들께


29. 공동혁신도시에 딴죽 거는 정치인들

제4부 광양만권 지역 문제와 지역 정책

30. 광양만권 변화 과정과 특징


31. 광양만권의 새로운 비전을 만들어야 한다


32. 여수 세계박람회 유치, 정부에 달렸다


33. 험난한 여수 세계박람회 유치 경쟁


34. 기업 시민 광양제철소의 고민


35. 기미쓰제철소와 광양제철소


36. ‘광양항 재검토론’에 대한 반론


37.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에 바란다

제5부 기업 활동과 지역 발전: 국내외 사례

38. 미국 로체스터 시와 코닥사


39. 삼성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의 도시, 거제


40. 히타치제작소가 만든 기업도시, 히타치 시


41. 현대제철이 만든 새로운 철강 공업의 중심지, 당진


42. 전자도시 구미의 기업사랑운동과 지역 경제


43.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만든 기업도시, 광양


44. 군사·접경도시에서 LCD 메카로 부상하는 파주 


45. 삼성전자가 만든 기업도시, 아산 탕정


46. 타이어 공업도시로 변모하고 있는 창녕


47. 수도권 남부의 새로운 기업도시로 떠오르는 평택


48. 우리나라 제3의 석유화학 핵심 도시로 성장한 서산


49. 군사도시에서 의료기기 산업 메카로 성장한 원주


50. 서남권 조선 산업 클러스터로 성장하는 대불국가산단

제6부 지역 발전을 위한 새로운 대안

51. 빛가람도시의 첫손님, 우정사업정보센터


52. 나주 혁신도시와 한국전력공사


53. 글로벌 경쟁의 알곡, 광역경제권


54. 주민주식회사, 새로운 일자리 창출 전략


55. 지방은행, 지역 발전의 동반자


56. 기업과 기업인, 지역 발전의 원동력


57. 지역 발전을 위한 새로운 비전이 요구된다


58. 일본의 행정구역 개편 구상


59. 일본 아이치 세계박람회의 교훈


60. 소프트 인프라와 지역 발전


61. 장소 마케팅의 성공 요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