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30개 도시로 읽는 세계사], 조 지무쇼, 최미숙, 다산북스, 2020, (210125)

바람과 술 2021. 1. 25. 09:15

들어가는 글

 

30개 도시 세계지도

01 바빌론 : 성서에 이름을 남긴 고대의 요충지

 

ㆍ 우루크

 

02 예루살렘 : 고난의 역사가 새겨진 성지

 

03 아테네 : 민주정을 꽃피운 문화와 학문의 도시

 

04 알렉산드리아 : 헬레니즘문화가 탄생한 학술 도시

 

05 테오티우아칸 : 영원한 수수께끼로 남은 ‘신들의 도시’

 

06 로마 : 몇 번이고 되살아난 ‘영원의 도시’

 

ㆍ 바티칸

 

07 콘스탄티노플 : 유럽과 아시아가 맞닿은 요충지

 

08 장안 : 수많은 왕조가 흥망을 거듭한 수도의 대명사

 

09 바그다드 : 이슬람제국의 최전성기를 구축한 ‘평안의 도시’

 

10 교토 : 일본의 중심이었던 ‘천년의 수도’

 

11 사마르칸트 : 동양과 서양을 잇는 실크로드의 요충지

 

12 앙코르 : 웅장하고 아름다운 사원을 품은 밀림 속 도시

 

13 튀니스 : 3000년의 역사를 품은 지중해의 십자로

 

14 베이징 : 지방도시에서 중화의 중심지로 탈바꿈한 역대의 수도

 

15 믈라카 : 세계유산과 일상이 혼재하는 오래된 항구도시

 

16 모스크바 : 대삼림에 건설된 ‘제3의 로마’

 

모스크바에 있는 '크렘린'의 기원이다. 크렘린은 러시아어로 '성채'를 의미하기 때문에 각지의 성채도시도 크렘린이라고 칭했다. 

 

17 이스파한 : ‘세계의 절반’이라고 불린 고원의 고도

 

18 베네치아 : 무역으로 지중해를 석권한 ‘물의 도시’

 

19 델리 : 다문화가 혼재하는 ‘천의 얼굴’을 가진 도시

 

델리라는 지명은 8세기에 그 지역을 지배한 군주의 이름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ㆍ 뭄바이

 

20 상트페테르부르크 : 표트르대제가 건설한 ‘유럽으로 열린 창’

 

21 파리 : 세계로 전파된 프랑스 문화의 발신지

 

16~17세기의 프랑스 국왕은 파리에만 머물지 않고 지방을 순회하면서 생활했다. 각지의 신민에게 왕의 모습을 보여주며 방문지에서 세금을 거두기 위해서다. 

 

22 암스테르담 : 프로테스탄트 상인이 만들어낸 무역도시

 

23 런던 : 19세기에 ‘세계의 중심’이 된 도시

 

24 뉴욕 : 초강국 미국을 상징하는 메가시티

 

ㆍ 워싱턴 D.C.

 

25 빈 : 합스부르크 가문이 일군 ‘음악의 도시’

 

ㆍ 프라하

 

26 리우데자네이루 : 열대의 미항에 건설된 뉴타운

 

ㆍ 상파울루

 

27 시드니 : 리아스식 해안에 조성된 항만도시

 

28 싱가포르 : 아시아 부국으로 자리 잡은 도시국가

 

29 상하이 : 경제발전의 기치를 내걸고 급성장한 항만도시

 

ㆍ 홍콩

 

30 두바이 : 사막지대에 출현한 근미래 도시

도판 출처 및 지도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