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며 : 미래교육을 위한 걸림돌, 과감하게 해소해야
미래교육에서 놓치지 말아야할 핵심 담론 중 하나는 마을과 지역의 가치 복원이다.
1부 코로나19를 통해 바라본 학교
코로나19를 통해 교육계 민낯 들여다보기
코로나19로 인해 부각된 학교 내 비정규직 문제와 교원의 자화상
2부 코로나19가 불러온 온라인 교육
코로나19 이후 초등교육
코로나19 이후 중등교육
코로나19 이후 대학 교육
국공립대 통합 네트워크 안. ① 서울대학교를 포함한 기존의 국립대학들을 하나의 통합네트워크로 구성. ② 대학의 공교육 체제로의 전환이라는 원칙에 따라 일정한 수준이 되는 사립대학들을 국공립대 통합 네트워크에 편입. ③ 서울대학교는 따로 학부생을 모집하지 않는 대신 학부 강의를 통합 네트워크 학생들에게 개방. ④ 학부 과정은 4년으로 하되 1기 과정(2년)에는 인문사회계열과 자연계열 두 계열만 두고, 2기 과정(2년)은 학부제로 운영. ⑤ 법대, 사범대, 경영대, 의대(치대, 한의대, 수의대), 약대 등 전문직을 위한 학부 과정을 폐지하고 이 과정들을 전문대학원에 설치. ⑥ 지역의 국립대학들은 현재의 거점 대학을 중심으로 학구별로 통합하고 몇 개의 캠퍼스로 조직. ⑦ 대학원은 일반대학원과 전문대학원으로 구분하되 학문을 위한 일반대학원은 학구별 특성화 유도. ⑧ 전문 직업을 위한 전문대학원은 학구별로 인구비율에 따라 입학 정원을 조정
코로나19 이후 해외 대응 사례
3부 이미 다가온 미래학교
코로나19를 통해서 본 학교자치
교육과정 자율화를 향한 희망의 응시
코로나19의 등장과 혁신 포용적 평생학습체제
첫째, 전 생애 언제나 또 다른 기회를 가질 수 있는 사회를 지향한다. 둘째, 전국 어디서나 걸어서 평생학습 터전에 다다를 수 있는 사회를 조성한다. 셋째, 누구나 차별 없이 평생학습에 다가갈 수 있는 사회를 추구한다.
<평생학습체제의 주체별 추진 방향>
구분 | 추진 방향 |
개인 차원 | - 전 생애에 걸친 직업 능력의 질적인 성장 - 문화와 여가를 통한 사회적 창의성의 시대 진입 - 고령화 시대 학습, 일, 여가의 선순환 |
지역 차원 | - 평생학습 지원 프레임으로 공공과 인간의 자원 재구조화 - 전 생애 시민교육 활성화와 지역사회 조직화를 통한 참여하는 시민 양성 - 생활권 평생학습 지원 체제를 통한 지역 주민의 삶에 밀착한 지역기반 학습문화 정착 |
국가 차원 | - 관련 부처별 교육 영역과 대상별로 단절 없는 통합적 평생학습 지원 평생학습 거버넌스 구축 - 공존과 상생을 통한 학습복지 지원 확대 및 차별 없는 학습 기회 접근성 제고 - 전면적인 일-학습-자격 체제 통합 시스템을 구축하여 평생학습의 질적 고도화 추진 |
온라인 학습 시대의 학교교육 평가
코로나19로 인해 변화된, 그리고 변화될 미래교육
나오며 : 그래도 희망은 교원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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