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의 거상], 김영수, 매일경제신문사, 2018, (190208). 시작하며 역사를 통해 미래 중국의 행보를 예측하다 1부 상인, 신분과 계층을 넘어서는 경제 전문가가 되다 강태공, 정치와 경제를 최초로 결합한 경륜가 관중, 부민부국이 답이다 관중, 이민과 부민의 전제 조건 현고, 나라를 구한 상인 등석, 역사상 최초의 경제 전문 변호사 공자, 빈부.. 인물 2019.02.08
[타인의 시선], 유피에이, 2018, (190116). 격변의 시대, 군정 대통령들 이승만은 국부(國父)인가? |9 Father Of His Country? |28 같은 전쟁 다른 시각 |42 군부가 한국을 접수하다 |47 화난 장성들. 장면 총리는 막대한 규모의 군대가 정권에 가정 큰 위협이라는 사실을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다. 그럼에도 그는 남한 예산의 절반이 그 유지 비.. 인물 2019.01.16
[자본의 새로운 선지자들], 니콜 애쇼프, 황성원, 펜타그램, 2017, (180722). 들어가며 : 스토리텔링 ? 9 사회질서를 재생산하는 이야기의 힘 이야기가 힘을 가지고 무언가를 좌우하게 되는 것은 사람들이 이야기를 사랑하고 사회에 이야기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거대한 이야기들은 의미를 제공하고 이를 고정시킴으로써 사회질서를 재생산한다. 자본주의 사회에는 .. 인물 2018.07.22
[만행, 하버드에서 화계사까지], 현각, 열림원, 1999, (180515). 1. 나는 한국 문화에 빚진 사람 2. 하버드 마사토시 지도교수 3. 출가를 결심하다 4. 큰스님과의 면담 5. 승복을 빌려입고 중국으로 6. '현각'으로 다시 태어나다 7. 돌이킬 수 없는 일 8. 부모님 전상서 9. 어디서든지 그리운 한국 10. 아무것도 원하지 않는 삶 11. 나의 전생 이야기 12. 불교의 세 .. 인물 2018.05.15
[만행, 하버드에서 화계사까지], 현각, 열림원, 1999, (180514). 1. 숭산 숭산 숭산 2. 나의 가족 3. 가풍 4. 이상한 아이. 폴 5. 알고 싶을 뿐 6. 뒷길로 오는 가르침 7. 죽음에 대한 기억 8. 무엇이든 빨아들이는 스펀지처럼 9. 예일 대학 입학 10. 독특한 롬메이트, 네드 11. 나는 미국의 386세대 12. 공부를 하는 이유 13. 행동하는 학생의 데모 14. 내가 나를 모른.. 인물 2018.05.14
[리영희를 함께 읽다], 창비, 2017, (171108). 책머리에 리영희를 함께 읽는다는 것 | 권태선 일러두기 1부 사상을 읽다 사유란 감옥에서 상고이유서를 쓰는 것 : 리영희의 루쉰 읽기 | 고병권 분단·통일문제에 대한 리영희의 생각 | 김동춘 리영희의 국제정치비평 읽기 : 핵의 국제정치를 중심으로 | 구갑우 민주시민의 철학으로서 ‘.. 인물 2017.11.08
[정치적 각성], 해리 크라이슬러, 이재원, 이마고, 2016, (170331). 서문 항의와 변화 노암 촘스키 대니얼 엘스버그 민중의 소리에 귀 기울이기 엘리자베스 워런 론 덜럼스 과학, 식량, 환경 : 정의를 위한 운동 마이클 폴란 에바 해리스 오론토 더글러스 진실을 찾아서 아미라 하스 제인 메이어 믿거나 말거나인데, CIA는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서 텔레비전 .. 인물 2017.03.30
[18세기 조선의 백수지성 탐사], 길진숙, 북드라망, 2016, (161101). 책머리에 프롤로그_조선의 18세기, 백수들이 펼치는 지성의 향연 희미한 옛 기억 : 백수를 백수라 부르지 못했던 사연 중대 발견! 18세기 백수들의 생태학 백수에 대한 계보학적 탐사 '백수'는 글자 그대로 맨손 혹은 빈손의 한자말이다. 조선시대에도 사용된 말로 주로 재물이 없고 소득이 .. 인물 2016.11.01
[대한민국 악인열전], 임종금, 피플파워,2016, (161017). 첫 번째 백두산 호랑이를 자칭했던 살인마 / 김종원 지옥에서 살아온 사람 김종원의 살육 ‘골로 간다’는 말을 만든 사람들 “충무공 이순신 같은 사람” 김종원 연표 작은 이야기 1편-좌익과 우익은 민간인을 얼마나 죽였는가? 참고자료 두 번째 고향 사람을 무참히 학살한 / 이협우 우.. 인물 2016.10.17
[유일한 평전], 조성기, 작은씨앗, 2005, (160923). -1장- 유년시절 아버지 유기연의 특이한 이력 1895년 1월 15일 장남이 태어나자 유기연은 아이의 이름을 유일형이라고 지었다. '형'은 향기 형으로 향기가 멀리 풍긴다는 뜻도 가지고 있었다. 살아가는 동안 아름다운 향기를 멀리까지 풍기는 인생이 되라고 지어준 이름이었다. 유일형이 나.. 인물 2016.09.23